Posts
8 posts
(여행) 2018.05.27 경주 골굴사, 기림사
함월산 자락의 느낌이 다른 두 절집입니다. 1. 골굴사 한국의 소림사라고 불리우는 선무도의 본산 답게 들어가는 길에 선무도 동작이 동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난 위쪽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애들이 있으시면 윗쪽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원효대사와도 인연이 있는 절집이네요. 여기를 온 목적은 선무도 공엽입니다. 원래 일 2회 공연이었다는데 요 근래 일일 1회 공연으로 줄었다네요. 골굴사 쪽으로 오르막을 조금 오르다보면이런 광경이 나타납니다. 바위 곳곳에 부처님이 부도로 조각되어있구요 공연장인 대적광전은 사진 왼편입니다. 절벽의 맨 윗편에 보물 581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있습니다. (대적광전쪽에서 올라오는 길은 좀 험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돌아서 계단을

경주 골굴사
경주 골굴사 선무도의 본산인 경주 골굴사는 이미 언론에도 여러 번 소개된, 체험형 템플스테이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골굴사는 한국 불교와 전통 무예인 선무도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1992년부터 사찰 숙박 체험이 시작되어 이는 템플스테이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무도의 본산인 만큼, 골굴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는 다른 사찰의 템플스테이 일정에는 없는 선무도 수행 시간이 포함되어 있고 본격적인 수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선무도대 대학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무도를 수행하기 위해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골굴사에서는 1박2일의 짧은 체험 외에도 1개월 이상의 장기간 입산도 가능합니다. 그 옛날 영화에서처럼 공부를 위해 절에서 은거하는 사람들은 이

2014.12.22.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0) 무술을 하는 승려들이 사는 곳,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骨窟寺)
첨성대를 본 이후 이동한 곳은 경주 시내에서 동해 쪽으로 꽤 떨어진 곳에 있는 사찰이었다. 꽤 오랜 시간을 산길로 이동했는데, 오랜 이동 끝에 도착한 이 곳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좀 다른 정말 산 속에 있는, 조금 재미있는 컨셉의 독특한(?) 사찰이었다. 바로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骨窟寺) 라는 사찰로... 이 곳은 무려 선무도라는 '무술' 을 하는 승려들이 있는 곳이다. 골굴사 입구에 세워져 있는 무서운 표정의 인왕상. 그리고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는 선무도 무술을 하는 승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것만 봐도 보통 사찰이 아니라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찰은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서도 산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야 나온다. 이렇게 길이 잘 닦여있긴 하지만, 사찰 관계

경주 둘러보기 네엣_감은사터와 골굴사 마애불
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이제까지는 경주가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또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는 곳을 둘러보았는데영그래도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문무왕릉 만나러 가는 길에 감은사터와 골굴사 마애불을 만나보았어영 감은사 터 탑들은 머리털 나고 처음 만났걸랑영불국사 무영탑보다 커서 웅장한 느낌을 받았답니다영 골굴사 마애불을 만나려면 제법 기어야만 합니다영 그리고 골굴사에는 암수바위도 있답니다영^_^))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