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둘러보기 네엣_감은사터와 골굴사 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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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둘러보기 네엣_감은사터와 골굴사 마애불
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이제까지는 경주가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또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는 곳을 둘러보았는데영그래도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문무왕릉 만나러 가는 길에 감은사터와 골굴사 마애불을 만나보았어영 감은사 터 탑들은 머리털 나고 처음 만났걸랑영불국사 무영탑보다 커서 웅장한 느낌을 받았답니다영 골굴사 마애불을 만나려면 제법 기어야만 합니다영 그리고 골굴사에는 암수바위도 있답니다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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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6)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feat. 동빈내항>
전날에 밤늦게까지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고 당연히 숙소에 매우 늦게 들어가서 몇 시간 자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정신은 말끔합니다. 신기하게 여행을 떠나면 항상 새벽같이 눈이 떠지고 하루를 빠르게 시작하는 오렌지군이에요. 젊었을 때는 순전히 가성비 때문에 돌아다니는 시간을 늘리려고 일부러 일찍 일어났었는데 요즘은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알아서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밤잠이 줄어들었나 봐요. ^^;;; 저처럼 밤잠을 짧게 나온 많은 포항시민들이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조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곳 분들은 그냥 신발 신고 나오면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끼고 달릴 수가 있군요.......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5)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2024년 10월 1일. 저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 포항을 찾았습니다. 제 기차 도착 시간이 다소 빨라서 저는 경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포항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이곳에 경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일이 '국군의 날' 당일이다 보니 군인과 국가유공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하늘에 짙은 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은 날씨였고요. 실제로 경기 시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좋.......

신라 천년의 시간이 멈춘 곳,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신선사는 단석산의 중턱에 있으며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는 도로가 깔려 있지만 비좁고 가팔라서 운전해서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진입로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직원 한 분이 상주를 하며 안내를 해 준다. 차 끌고 여기까지 왔더니 직원분이 나와서 차가 4륜인지 운전은 충분히 능숙한지를 여러 번 확인을 한 뒤 비로소 차단기를 열어준다. 20년 전 방문 사진을 뒤져봤다. 이때는 시멘트 도로가 아니었나 보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차를 끌고 올라가려다가 미끄럽고 너무 가팔라서 후진으로 살살 내려온 다음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간 기억은 난다. 진입로에서 신선사 주차장까지 약 700m 정도의 거리를 벌벌 기면서 올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