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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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소] 파리시내 워킹투어 - 9시간 후덜덜....

[파리 명소] 파리시내 워킹투어 - 9시간 후덜덜....

지난 달,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다가 종일 시내 워킹투어를 신청했다. 파리 명소를 다니며 사진찍고 싶었는데, 혼자 다니는것 보다 사람들과 함께 다니면 좋을 것 같아서.... 장장 아홉시간 짜리, 결론 부터 말하면, 결코 쉽지 않았다. 가이드님께서 이 투어를 하고 나면 잠이 잘 올거라고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푹 자고, 다음날 뻐근하고..평소 파리에서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많이 걷는 편인데, 운동을 더 해야겠구나 굳게 마음 먹었던 큰 계기가 되었다는. 시떼섬 오전 만남의 장소, 시떼역. 딴 생각하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걸어서 시떼역으로.... 시떼섬에서 생미셸 쪽을 바라보며 찍은 여기는, 센느강 위로 가지런히 있는.......

게임초보와 전략게임하기

게임초보와 전략게임하기

Cool Bomb|2015년 10월 5일

보드게임을 배우고싶어하던 친한 후배를 집으로 초대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로빈슨 크루소 테마를 듣더니 정말 플레이해보고싶다고하더군요 ㅎㅎ역시 남자라면 다들 피가 끓는 "무인도 생존" 테마죠 ^^ 1. 노틀담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본격 쥐잡는 게임 노틀담을 꺼내보았습니다. 후배가 제대로된 전략게임을 해본적이 없는 상황이어서, 가벼운 전략게임의 대명사 노틀담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카드를 섞어서 드래프팅하며 액션을 선택하는게 특징인 게임이죠.펠트님 게임답게 액션 선택의 메커니즘이 독특하다는 사실이 장점인반면,역시나 테마 몰입이 좀 떨어집니다.선마커 아니면 노틀담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요 ㅋㅋ 펠트님 게임들은 페널티를 안먹으면서 극한상황을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버텨내느냐,효율적이게 추가액션을 짜내어 콤보를 형성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 대해

Jender's every sceret|2015년 8월 14일

파리 노트르담 성당은 우연치 않게 마레지구를 갔다 정처없이 걷다가 다다르게 된 곳이었다. 그 이후에도 파리 관광에 중심이어서 그런지 만남의 장소로 이용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안에는 들어가 보질 않았고, 겉에서 빙 둘러가며 보기에도 여태까지 본 기존의 유럽 성당 건축물과 외관이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노트르담드파리 뮤지컬을 통해 알고 있던 성당이긴 했지만 그 외관이 기괴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다. 4면이 다른 느낌이었고 주변의 센강의 다리와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내가 알던 파리와 분리된 느낌이었다. (나중에 보니 시테섬에 있는 것이었다..역시 분리되었다고 느낀 이유가 있었다.) 무엇보다 신기하게 느껴진 것은 성당의 상부를 둘러싸고 튀어나와 있던 괴수 상들이었는데.. 왜 성당에 괴수가 튀

유럽여행 21일차 (2) 노트르담, 식사

유럽여행 21일차 (2) 노트르담, 식사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2일

루브르를 떠나서 시테섬쪽으로 향했다. 날씨에 참 민감하게 되었다. 강변을 따라서 쭉 걸어갔다. 여기가 경찰서였던가, 법원이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_=;;; 여행책에서 시테섬 남쪽에 식당이 몰려있는 골목이 있다고해서 그 쪽으로 갔다. 대충 걸어다니다가 만만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불어메뉴를 에스파냐어 지식으로 대충대충 때려맞춰서 주문했다. 그래서 나온게 이런 고기+감자+당근 요리와 후식으로 나온 초콜렛 무스. 일행이 좀 다른 걸 시켜주길 원했는데 그냥 똑같은 걸 시켜버려서 아쉬웠다. 이런 데선 다른 걸 시켜서 나눠먹는게 정석아니던가! 그리고서 그 유명한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갔다. 저 탑 위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일찌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