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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전 만들기 묵가루 부침개 요리
도토리전 만들기 묵가루 부침개 요리 언제 여름이었나 싶게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시골집은 벌써 전기장판 켜고 잤습니다. 두툼한 긴팔은 어제부터 꺼내 입고, 비 온 뒤 확실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제 휴일에 시골집에 있는 재료로 뭔가 만들어볼까 하고 여기저기 식재료들 점검해 보았는데 셋째 시누님이 도토리 주워서 도토리묵 가루라고 주셨는데 찰기가 덜해서 묵이 잘 안되는 가루가 있어서 부침개 만들 때나 넣어야지 하고 저장해두었는데요. 그래서, 시골에 있는 채소들 골고루 썰어 넣어서 도토리전 만들기 했습니다. 묵 전문점에 있는 부침개 메뉴인데 채소나 김치 넣고 부쳐 놓으면 색은 거무틔틔해도 구수한 묵가루 맛이 좋.......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반죽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반죽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올여름 집에 감자 저장해 놓은 게 많아서 흔했었는데도 다양한 감자요리 만들어 먹으면서도 감자전은 못 만들어 먹었습니다. 보통 조림이나 볶음, 부재료로 여러 요리에 감자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지난 주말에 시골살이 하면서 감자전이 생각이 나서 부치려는데 강판이 없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감자전을 했습니다. 감자 100%면 더 좋겠지만, 묽은 반죽에 감자전분을 넣어서 쫀득한 감자전 만들기 해 보겠습니다. 한국 음식 중에 부침개나 전 종류가 다양한데 감자전은 감자전만의 투박하면서도 순수한 맛이 있습니다. 감자를 갈아서 물기를 빼고, 쫀득하게 부치는 감자부침개 아침에 잠깐 비가 왔.......

호박채전 만들기 애호박전 호박전 레시피
호박채전 만들기 애호박전 호박전 레시피 시골살이 하는 동안은 시골서 나는 재료들로 건강한 집밥 해 먹자 하고 있어서 콩나물, 두부 기본양념들 외에는 장을 봐오지 않습니다. 이맘때 텃밭의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어제는 종일 반찬들을 만들어서 사돈 할머니께 도 갖다 드리고, 오늘은 농사일 많으신 막내 시누님 네도 한 박스 신랑이 전달해 주고 왔습니다. 일부러 사서 반찬을 만들어 나눔 하면 부담스러운데, 시골 텃밭에서 나는 좋은 재료들로 소소한 반찬들을 만들어 나눔 하니 부담스럽지도 않고 1석2조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텃밭에서 딴 재료들을 냉장고에 넣지 않고 바로 음식을 만드는 맛이 좋습니다. 양념이 아니라 재료가 다.......

호박전 만들기 애호박부추천 건새우 호박부침개
호박전 만들기 애호박부추천 건새우 호박부침개 시골살이 마치고 도시살이 와서는 한바탕 짐 풀고 쉬고 있습니다. 두 집 살림이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지만,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사는 삶이 정신적으로나 식재료가 풍성해지기도 합니다. 어제 신랑 친구랑 손님들이 오셔서 미리 시골에서 난 재료들로 반찬과 나물, 된장찌개도 미리 끓여 놓았는데 호박이랑 부추가 많으니 부침개 하나 더 하면 좋겠다 싶어서 부추호박전을 부쳤습니다. 마침 친구가 막걸리도 사와서 시골집 운치에 맞는 부침개를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여름에 호박이 많이나와서 호박요리 많이 하는데, 해마다 신랑이 둥근 호박만 심어서 제발 애호박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