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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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MAME] X 세대 퀴즈 (1995)
1995년에 ‘드림 아일랜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퀴즈 게임. 내용은 ‘지물포’, ‘지화자’, ‘도배지’, ‘벽지’, ‘벽창호’ 등 5명의 X 세대 중에 한 명을 선택해 기차를 타고 출발해 퀴즈를 풀면서 서울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언뜻 보면 가족 구성원 같지만 캐릭터 성이 지씨, 도씨, 벽씨로 다 다르다 보니 가족 같지는 않고. 타이틀인 X세대는 90년대 당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주로 1970년대 초반생들)을 가리키는 세대 지칭 용어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어린아이까지 나오는 건 좀 생뚱맞긴 하다. 1플레이어, 2플레이어, VS 모드의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앞의 2개는 스토리 모드로 줄거리로 요약한 대로 서울 가는 기차를 타고 퀴즈를 푸
훕스 96 (Hoops 96) (1996)
운동신경이 둔한 이유로 어떠한 스포츠도 잘 하지 못하는 나는경기에 직접 참여하기 보단 지켜보는 걸 즐기는 편이었다.(딱히 참여하고픈 마음도 안 들었던 ...) 그래도 게임으로나마 스포츠를 간접 체험하는 것은 좋았했던 터라-이 쪽도 잘하는 편은 아니었...- 오락실에 가면 즐겨하던 게임이 있었으니그것은 데이터 이스트 사의 농구 게임 '덩크 드림' 이었다. (일본 내수판이랑 수출판이랑 이름이 다르다던데 오락실에 있던 기기의 타이틀명이 뭐였는지는 생각이 안 나는...) 3 대 3 길거리 농구를 주제로 하며능력치가 각기 다른 여러 국가 중 한 팀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슛을 성공시켜서 슛 게이지를 채우면슛 게이지가 번쩍이면서 슈퍼 샷이라고 불리는슈퍼 덩크나 슈퍼 3점슛이 가능해진다. 연출
드라군 마이트 (Dragoon Might) (1995)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크나큰 성공을 거두자 많은 게임회사들이 앞다투어 대전액션게임을 너도나도 발매하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의 명가인 코나미도 예외는 아니어서1993년에 마샬 챔피언 (Martial Champion)이라는 이름의 대전액션게임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대전액션게임치이기에 게임의 시스템적인 완성도를 따질 수는 없으나직접 해본 입장에서 그냥 드는 생각은 '이 게임 정말 별로네' 였던 것 같다.캐릭터들도 별로 매력이 없었고 캐릭터당 필살기는 겨우 두 개 남짓...동작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 같고 ...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처음 접했을 때 느껴졌던 대단함 같은게 없었던 것 같다. 다른 유저들도 나와 비슷하게 느꼈는지 마샬 챔피언 앞은 늘 한산하였고한 달 조금 넘어선 즈음에 다른 신작 게임이 들어서
인섹터 X (Insector X) 플레이 영상 (1989년작)
꿀벌이여! 날아올라 벌레들을 무찌르자!!!! 어릴 때도 참 어렵다고 느꼈는데 지금 다시 해봐도 여전히 어렵네요. 원래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하고 .... 파워업 했던 것들이 한 번 죽으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강제 세이브 기능을 이용하여 힘겹게 클리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