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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카사블랑카의 하산2세 모스크, 그리고 마라케시로!!
카사블랑카에서 첫날은 도시를 익히는데 보냈다.이제 두번째 날은 카사블랑카의 랜드마크인 하산2세 모스크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시내의 다양한 곳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하산2세 모스크를 찾아서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 저- 멀리 모스크 꼭대기가 보인다. 모스크가 조금 더 많이 보인다. 도로 끝까지 가면 하산2세 모스크가 바로 나타날 것만 같았다. 모스크 근처에는 사람들이 사는 집, 차 등이 있었다. 슈퍼마켓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오! 드디어 하산2세 모스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넓고 펑퍼짐한 돔과 좁고 높은 미나렛이 있다. 보통 첨탑인 미나렛을 보고 여기가 모스크구나 하는 인식을 하게 된다. 아직 예배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곧이어 들어간 하산2

20170628 카사블랑카로 이동, 카사 시내 구경
페스에서 보낸 시간들을 마무리하고, 이제 카사블랑카로 떠나야 한다. 페스에서 2박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둘쨋날 구경을 한게 다라고 할만큼 많이 머무르지 못했다.하지만, 페스와 페스의 올드메디나를 큰 포인트를 잡았기 때문에 모로코 첫여행지 치고는 만족한다. 위 티켓은 페스에서 카사블랑카로 가는 버스티켓이다. 몸만 가면 100디르함이고, 캐리어는 5디르함 받는다. 105디르함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000원이다..... 저렴하다!!! 모로코 환율은 1디르함에 약 120원 정도라고 계산하면 된다. 우리나라랑 고속버스 타는 시스템이 동일하지 않으니, 가면 눈치 잘 보면서 버스타는게 좋겠다. 모로코에서는 버스가 출발할 때가 되어서야 버스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어를 열어주고, 곧바로 좌석에 앉을 수 있

20170626 드디어 아프리카로..모로코로 이동!
아침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조식을 먹고, 짐도 챙겨서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했다. 미적미적거리다가 시간이 빠듯해서, 공항 내에서는 엄청 서둘렀다. 리스본 공항이다. 아직까지는 유럽 느낌이 많이 있다. 휴우.. 역시 공항에서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우선 티켓팅을 하기 위해서 Royal Air Maroc 공항 창구를 찾는데, 아.. 이거 왜 내가 가려는 공항 창구가 전광판에 없는건지.. 주변의 직원들에게 물어서 겨우겨우 창구를 찾아갔다.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창구에서 철수하려는 타이밍이었다. 겨우겨우 boarding pass를 끊었다. 이제 수하물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미적미적..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수하물 검사 이후 후다닥 뛰어서 탑승구까지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