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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지난 주말을 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 3박 4일 중 맑은 날은 하루뿐이었지만, 서울에 도착한 이튿날과 그 다음날 제주에 폭설이 내렸네 무더기로 결항이 되었네 하는 걸 보고 그래도 그나마 날짜를 잘 잡아 다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여정순이 아닌, 관광지별로 작성하려고 한다. 본 블로그에서 곧잘 '동행'이라고 표현하는 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앞으로는 편의상 H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사실 H님이 같이 여행을 가는 데 조건을 걸었는데, 바로 여정 중 하루는 한라산을 등산할 테니 등산로 입구까지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행 둘째날 - 실질적인 첫째날이다 - 아침에 영실매표소로 향했다. 전날 오전에 눈이 왔다고 하기에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할지, 아예 통제가 되면 어떨지 하고 걱정

제주행 비행기 결항... 그러나 얻은 것
어제 저녁 제주행 비행기의 회항으로 제주도에는 가지 못했지만, 얻은 것들이 있어 남겨 본다. 비행기 창 밖으로 바라본 노을... 그리고 회항하면서 창 밖으로 보이는 야경... 짧은 시간이었지만, 창 밖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해본다고 할까... 비록 제주도에는 못 갔지만, 내게 의미있는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다. 짜증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그리고 비행기의 회항...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이 아니지 않은가? 나름 레어한 추억을 갖게 됐다.

제주행 비행기 탑승 그리고 회항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주도에 다녀올 예정이었다. 근 5년만에 다시 갈 수 있어 설레고 행복했다. 그러나... 제주도의 강설로 인해 항공기의 결항이 속출. 우리들 또한 그로 인해 제 시간에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 일단 공항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제주행 비행기는 각자 예약하기로 했다. 아침에는 오사카 키친에서 짬뽕라면. 사진을 본 랜선 친구들 말로는 라면이 그렇게도 처량해 보였더라는... ㅠㅠ 티켓 예약은 쉽지 않았다. 취소된 티켓이 나오자마자 사라지니... 좌절모드의 연속... ㅠㅠ 오후 4시 5분 출발하는 제주항공 티켓 예약 성공. 그러나 6시 45분으로 지연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반면 3시 4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정상 운항한단다. 그래서 팀장님은 예정대로 탑승.

윤식당 시즌2 : 스페인 가라치코 (+♥윰블리)
얼마전에 공유와 윰블리가 결혼설이 났지만!! 둘다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라서 아니라고 해도 흐뭇한 미소... (하지만 아직 윰블리를 보낼 맘의 준비가 안되었다..ㅠ_ㅠ) 저번주 금요일에 시작한 윤식당2뒤늦은 포스팅 시작^^;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윤식당2 가 오픈했다!한국에서 무려 16시간을 비행해야 갈 수 있는 스페인-가라치코 가라치코는 작은 섬마을인데흡사 제주도와 비슷하게 생성된 지형같다 제주도와 같은 현무암 바위들과 현무암? 모래로 이뤄진 검은 모래 해변이 있는거 같음 (안가봐서..ㅎ..같다라고..)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라고 하니 더더더 가보고 싶음+_+ 새로운 알바생 : 박서준이 합류하면서 윰블리 담으로 훈훈해진 비쥬얼~~ 의외로 박서준 스페인 회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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