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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posts[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오라동 청보리
유채꽃밭에서 조금씩 내려올 수록 보리밭이 나오는데 푸른 풍경도 참~ 좋았네요. 뭔가 알프스의 하이디스럽달까 ㅎㅎ 까마귀도 찬조출연~ 바람결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좋았고~ 근데 한바퀴 돌아서 올라올 수 있는게 아니라 여기가 끝이더군요. 똑같은 길로 올라와야 한다는게 아쉬웠는데 아무래도 밭이 군데군데 섞여있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조금 가볼까 하다 뒤돌아 나왔는데 더 가신 분은 동물사체를 봤다고 ㄷㄷ 그래도 혹시 다른 길로 갈 수 있나~하고 샛길로도 빠져봤습니다만ㅋㅋㅋ 밭구경만 실컷~~하고 똑같은 길로 다시 돌아나와야 했네요. ㅎㅎ 좋았던 오라동을 뒤로 하고 밥먹으러 ㄱㄱ~
[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오라동 유채꽃
1편에 이어서 유채꽃을 둘러본~ 한라산 중턱이라 하늘도 좋고 내려다보는 경치에 바다까지 보이니 참 좋았던 곳입니다. 평지는 아니라 좀 걷긴해야 하지만 그래서 아래쪽에는 사람이 없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네요.
놀러다닌 이야기
요즘 이 주제로 거의 글을 쓰질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요즘이 한 5-6년 된것 같다)매년 씡나게 놀러가놓고 포스팅을 하질 않은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젠 그럴 기력도 안 남은것같다는 우울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단락적으로 라도 사진과 글을 올려봐야겠다 싶었음. 삼길포 항으로 낚시 하러 갔을때 찍은 것, 대단히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바닷 바람과 저녁무렵부터 급격히 떨어지는기온의 콜라보가 정말 환장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낮에는 타는듯한 태양빛이 원망스러웠건만.. 요즘 어지간한 항구들은 어선구획가 낚시배 용 접안 부두를 분리해 놓는것 같더군요. 덮고.. 춥고.. 뭐 그랬지만 노을지는 서해안 항구의 저녁은 정말 환상적이긴 했습니다. 제주도에 말타러 갔을때,
[제주도] 스탠다드 더블, 호텔지
마지막 숙소는 호텔G입니다. 사실상 주차장이 없어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도로주차가 가능한게 특이하더군요. 관광지라 특별히 가능한건지 ㄷㄷ 다 있나...보다...했는데 와이파이가 못 쓸 정도더군요. 쓸 시간도 별로 없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요즘 제일 필수 옵션이라고 보는 와이파이라 흐음... 더블답게 방은 넓지 않은 편, 가격은 이제까지 중 제일 높은 2만 후반대인데 와이파이부터 말썽이라 깔끔한 것 말고 장점이 없네요. 방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살짝 거쳐야 하는 것도 그렇고~ 욕조도 없어서 제일 아쉬웠던~

![[CV] [Lab, 劇画] 'さいとう・たかを少年劇画傑作選' (사이토 다카오 소년극화 걸작선) 아다치 미쓰루가 말하는 사이토의 그림 혁명](https://img.zoomtrend.com/2026/06/18/1781790479-ECB0A8EBB88CEBA19CEC9B90EC9DB8EAB2B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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