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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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 내가 하고 싶은 것, 너를 듣고 싶은 것

<청설> - 내가 하고 싶은 것, 너를 듣고 싶은 것

(2024/11/08 : CGV 송파) 아마 대만산 원작을 아끼는 이라면 시대와 국가의 초점만 살짝 조정한 '조선호' 감독의 이 리메이크에도 선뜻 마음을 내줄 수 있게 될 거라 봅니다. 모두가 선한 이들 뿐이기에 상대의 공간에 불쑥 손을 집어넣기보다는 그저 지근거리에 다가가 함께 서서히 물드는 방식을 취하려 드는 원작 특유의 세계관을 이번 역시도 온존하고 있었으니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어쩌면 대만산을 좋아했던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적확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국산 역시 이라는 동일한 타이틀을 재사용할 수 있.......

추억의 드라마 불새 2004 등장인물 정보 결말 까지 - 이은주 이서진 에릭 정혜영

추억의 드라마 불새 2004 등장인물 정보 결말 까지 - 이은주 이서진 에릭 정혜영

추억의 드라마 불새 2004 등장인물 정보 결말 까지 - 이은주 이서진 에릭 정혜영 안녕하세요 ~ ^^ 추억의 드라마 불새 2004 포스팅을 갖고 왔어요~!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고 이은주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서 의미가 더 큰것 같아요. 그녀의 마지막 드라마였거든요. 그리고 정혜영의 미친냔 연기도 아주 쩔었다는... 서진이형의 연기는 그때도 어색하구요 ^^;;;; 에릭은 잘생겼으니 그걸로 된겨 ~ 불새가 벌써 20년이나 된 드라마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불새 등장인물 정보 보시면서 줄거리 결말 까지 고고씽 할게요 ~ ! 이은주가 맡은 이지은 역은 초반에는 아주 부잣집 딸로 나와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오랜만의 시트콤풍 재미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1월 15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실제 배우들을 데려다 매니저 회사를 운영해 시트콤 같은 재미가 있어 독특했던 드라마인데 프랑스 원작이더군요. 시즌도 좀 있던데 우리도 계속 만들어줬으면~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막장스러운 면이 있어 흥미롭게 봤습니닼ㅋㅋㅋ 배우들도 다 좋아서 굿굿~ 노상현과 팜므파탈 곽선영 커플링은 진짜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우는 곽선영도 좋아하는 느낌이긴 한데 과연~ 황세온과는 어긋나게 시즌 1이 끝났으니 ㄷㄷ 허성태가 사장이 되면서 회사의 기풍이 확 바뀌는데 곽선영과의 관계도 그렇고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규리 뒤통수돜ㅋㅋㅋㅋㅋㅋㅋ 조연 중 제일 마음에 드는건 김국희로 흔~~한 이서진 팬형 비서(?) 역할인줄 알았

[재벌집 막내아들] 먼치킨물의 한계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1월 12일

한국 근대사를 타임슬립과 엮어 흥미롭게 본 재벌집 막내아들인데 중반을 넘어서며 힘이 좀 떨어지더니 마지막에는... 상당한 혹평이 나와서 기대를 안하고 시간이 지나고 봤더니 그럭저럭 본 드라마입니다. 이세계물과 타임슬립을 섞은 듯한 느낌인데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먼치킨물로서의 재미를 주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만큼 현실에서 희망을 얻지 못하는 세대가 늘어나면서 이런 장르가 인기를 끌게 된게 아닌가 싶어 씁쓸해지기도 하는 바였네요. 원작은 드라마와 꽤 다르다던데 원작에 가깝다는 웹툰은 한번 볼까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양철(이성민) 파트까지는 진짜 너무 좋았어서 단점들이 상쇄되었는데 하차 이후엔 무능한 빌런들이 너무 아쉬웠고 장치들도 뻔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