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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posts탐론, 소니 풀프레임용 150-500mm와 크롭용 11-20mm 발표
사실상 소니 B팀이라고 할 수 있는 탐론도 E마운트용 렌즈를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엔 크롭바디용 렌즈도 좀 신경쓰고 있는데 이번에도 크롭용 렌즈가 나왔습니다. 일단 풀프레임용으로 150-500mm Di III VC VXD입니다. 보통 이런 망원줌은 100-400mm이거나(캐논은 100-500mm로 갔습니다만), 150-500mm인데, 탐론은 150-500mm 쪽으로 가기로 했네요. 100-400mm 쪽은 소니 외에도 시그마도 이미 나온 상태이긴 합니다. 100mm 더 긴 리치를 가지긴 하지만 대신 광각도 150mm라서 부담스러운 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200-600mm 급이면 좋겠다는 말도 있지만 소니 200-600G의 무시무시한 크기/무게를 생각하면 중간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소니, FE 14mm f1.8 G Master 발표
요즘 소니가 정말 미친 속도로 렌즈를 내고 있군요. 50.2GM에 컴팩트 G렌즈 삼총사에, 이번엔 또 새 GM 렌즈입니다. 한달도 안 되는 간격으로 튀어나오고 있는 수준인데, 작년에 코로나19 때문에 지연됐던 걸 이제서 다 쏟아내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이번 렌즈는 니치 중의 니치 수준이라 할 수 있는(어안 수준은 아니지만) 초광각 단렌즈입니다. 14mm f1.8 사양의 단렌즈는 지구상에 소니와 시그마 둘 뿐입니다. 그리고 시그마와는 크기 차이부터 아주 어마어마하게 나고 있습니다. 무게도 말할 것도 없고요. 최근 소니 렌즈들이 그렇듯 소형경량화에 집중해서, 밝은 초광각 렌즈임에도 길이 99.8mm, 무게 460g라는 컴팩트함을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시그마는 152mm에 1230g(!)이나 됩니다
캐논, EOS R3의 개발 발표
얼마 전 니콘이 니콘판 a1으로 보이는 Z9의 개발을 발표하더니, 이번엔 캐논이 신제품 개발을 발표했습니다. 최상급일테니 다들 R1의 차례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발표된 녀석은 R3였습니다. 니콘 Z9처럼 외형은 이미 공개되었으며, 세로그립 일체형으로 1D 라인의 스타일링을 대체로 따르고 있습니다. 과거 3D와는 달리 좀 더 높은 포지션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1D 시리즈와 동급의 방진방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캐논에 의해 공개된 사항은 풀프레임 이면조사 적층센서를 쓰며, 듀얼픽셀 AF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프로세서는 신세대가 아닌 DIGIC X 그대로입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대 30fps의 AF/AE 추종이 되는 연사촬영이 가능하며, 전자셔터 시에 왜곡을 크게
소니, 소형경량 24mm, 40mm 50mm G 렌즈 발표
50mm f1.2 GM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소니에서 신렌즈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3개 세트. 소형경량에 금속 마감을 강조한 24mm f2.8 G, 40mm f2.5G, 50mm f2.5G가 발표되었습니다. 세 렌즈는 완전히 동일한 외관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광학 사양만 다릅니다. 모두 49mm 필터를 사용하며 총길이 45mm에 불과합니다. 무게는 가장 가벼운 24G가 162g이고 40G는 173g, 50G는 174g입니다. G 렌즈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을 때, 당초에는 자이스 바티스처럼 f1.8~f2 정도의 밝기를 가진 중간급 프리미엄 렌즈일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G 렌즈의 포지션이 그렇기도 하고요. 다만 과거 역사를 보면 소니 시대의 G 렌즈는 종류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단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