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Posts
747 posts후지필름, 1억 화소 보급형 중형 카메라 GFX 100S 발표
각각 SLR 스타일, RF 스타일을 의미하던 GFX 50S, 50R에서 이니셜이 빠진 GFX 100의 등장은 다소 혼란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세로그립 일체가 된 확연한 플래그십이기 때문에 S형도 R형도 없다는 의미인가?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1억 화소 센서의 보급형 모델이 등장했고, 이는 GFX 50S의 후속모델로 100S라는 이름을 갖고 나오게 됐습니다.(이하 GFX 생략) 100S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1억 화소 645D 센서입니다. 645D 중형 카메라에서 거의 유비쿼터스하게 쓰이고 있는 소니제 5000만 화소 센서는 사실 연식이 좀 오래되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135 판형의 5000~6000만 화소 카메라보다 나은 계조를 보여주긴 하지만, SNR이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1 발표
소니에서 새로운 알파 시리즈 카메라, a1을 발표했습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전 라인업의 역할을 통합시킬 역할인 듯 하군요. 기존에 숫자 올라가던 룰을 깨고 a1이란 이름을 한 건 All-in-One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일단 표면적인 사양은 고화소의 a9 처럼 보입니다. 5000만 화소에 30fps 연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제가 a9R을 상정하고 기대했던 사양(3600만 15fps)보다 훨씬 강력한 것입니다. 기존 사양은 비욘즈X 프로세서 정도로 생각했던 사양인데, a7S III에서 비욘즈XR이 나와서 화소수와 연사속도 향상이 가능했던 듯 합니다. 새 센서는 5000만 화소인데, a7R III/IV 이후로 간만에 세대교체 된 기술이 적용된 듯 합니다. 고화소임에도 고감도 성능을 높게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5, 눈 오는 날 사진 촬영 팁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5, 눈 오는 날 사진 촬영팁안녕하세요. 자유분방입니다. 지난해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함박눈이 꽤나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처음 함박눈이 내리던 날, 눈 내리는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니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를 들고나갔습니다. 앞으로 올해 눈이 얼마나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눈 내리는 날 사진을 촬영하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은 밤에 촬영한 눈 사진들을 먼저 보여드리고 하단에서 주간에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카메라를 처음 접하고 사진에 관심이 많던 시절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책들을 읽었던.......
소니 FE 35mm f1.4 GM 발표
소니에서 최신 G Master 렌즈로 35mm f1.4를 발표했습니다. 루머로 이미 돌았어서 예상범위이긴 합니다. 렌즈 자체보다는 소니의 라인업 정책 면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큰 제품이지 싶습니다. 소니에서 50.4ZA를 마지막으로 자이스 브랜드 렌즈가 안 나오고 있었고, 그 시점이 GM 렌즈가 출시된 지점이었죠. 자이스로만 남아있던 35.4, 50.4가 언제 GM으로 대체될 것인가가 문제였는데 드디어 때가 온 거 같군요. 광학적으로는 GM 답게 XA 렌즈가 2매 들어갔고, 최신 XD 리니어 모터로 두개의 모듈을 구성해 플로팅 포커스를 도입했습니다. 35.4ZA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근거리 개방 해상력이 많이 해결됐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XA 렌즈 덕분에 보케 양파링도 많이 없어졌겠죠.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