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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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 너무 느릿한 걸음이 아쉬운 영화

사바하 - 너무 느릿한 걸음이 아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1일

이 영화는 도저히 리스트에서 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이 영화의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단편도 그렇고 계속해서 제 취향인 지점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물러서기 힘든 작품이 된 것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된 엑소시즘 영화를 보기 얼마나 힘든지 아신다면, 제 이야기가 대략 무슨 뜻인지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매우 묘하게 다가왔던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을 정말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본 케이스였거든요. 당시 한동안 김윤석의 필모가 좀 좋지 않아서 그다지 기대를 안 하고 있었고, 정말 묘하게 다가오는 몇몇 지점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0일

블라인드 시사회로 몇개월 전에 본 사바하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좋았던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평엔 빼먹었는데 굿의 씬과 배우가 너무 좋아서 다른 종교도 다뤄줬으면 싶었던지라 기대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제목과 달리 아예 불교쪽으로 가는건 아니고 목사가 주인공이라 살짝 아쉽긴 하네요. 언젠가 민간신앙쪽도 다 다뤄주고 그러다가 샤말란의 글래스처럼 유니버스로 주인공들 모이고 그랬으면~하는 기대가 생길정도로 감독 자체의 주제가 확실한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 영화는 검은 사제들보다는 드라이하지만 역시나 크게 던지는 씬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오컬트 특유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 힘은 조금 약하달까 여전히 좋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가

"사바하" 예고편 입니다.

"사바하"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16일

개인적으로 이 영환느 무척 기대 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감독의 전작이 워낙에 강렬하게 다가왔던 면도 있고, 그 전 단편도 무시하지 못 할 정도의 에너지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배우들이 잘 해 준 면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스타이과 스토리를 잡고 간다는 점에 있어서 장르 영화에 대한 감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감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만외 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드는 여화는 거의 없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이번에도 강렬하네요.

"사바하"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올해 기대작중 하나죠. 한국 영화가 기대작 반열에 오르기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정말 쉽게 올랐습니다. 이정재가 목사님으로 나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