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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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 유령신부>를 보니...(스포일러!)

<셜록 : 유령신부>를 보니...(스포일러!)

무릇 셜록 홈즈와 왓슨이라면 이래야죠 BBC의 드라마 의 2015년 크리스마스 특집이자 시즌3과 4와의 연결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를 보고 왔습니다. 21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기본으로 하면서도(검시관도 원래 드라마의 그분임...) 원작 소설의 오마쥬도 군데군데 잘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다섯개의 오렌지씨앗에 스트랜드 매거진에 블루 카벙클이라니! 19세기말 영국이라는 점을 잘 알려주는 장치도 몇군데 있습니다.여성 참정권운동을 그렇게 등장시킬 줄이야 오래된 교회 지하에서 오밤중에 모닥불 피워놓고 두건을 쓰고 모이는 비밀결사라던가 덩치 큰 마이크로프트는 왠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연하고 가이 리치가 감독한 영화에서 따온것 같더군요. 안개랑 어두운 조

"셜록 시즌 3" 블루레이를 이제야 질렀습니다.

"셜록 시즌 3" 블루레이를 이제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4일

드디어 이 물건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워낙 만만치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행히 기회가 생겨서 말이죠. 앞면입니다. 뭐랄까, 악당이 유령처럼 나왔더군요;;; 뒷면 디자인은 기존판들과 비슷합니다. 디스크는 두장입니다. 참고로 국내판에는 음성해설이 없어요. 영국판에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내부 디자인은 그냥 뭐....... 엽서 다섯장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모든 시즌을 다 모으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음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죠.

런던 여행 이야기 2 - 셜록 홈즈 중독자

런던 여행 이야기 2 - 셜록 홈즈 중독자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15일

드디어 오늘 2회입니다. 현재 아무것도 미리 작성하지 않고 그냥 굴리고 있는 가운데, 작성 직후 바로 올리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하긴 하지만, 작성 자체도 피곤해서 말이죠;; 주로 저녁 포스팅인 상황인데다, 형태를 잡으려면 사진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사무실에서는 외부 USB 사용 문제에 매우 민감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런던을 이루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들에 관해서 제 머릿 속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맛 없는(?) 음식, 닥터 후, 옺갖 박물관과 영화 배경이 되는 다양한 곳들, 그리고 지금 이야기 하는 셜록 홈즈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에 관해서도 정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애거서 크리스티의 존재를 느끼려면 런던보다는 외곽으로 벗어나야 하니 말입니

영드 셜록(Sherlock) 이것은 나의 셜록 홈즈가 아냐!!ㅠㅠㅠㅠ

영드 셜록(Sherlock) 이것은 나의 셜록 홈즈가 아냐!!ㅠㅠㅠㅠ

paradiso _canto|2013년 1월 13일

취미가 독서(였)다. 다르 여느 부모님들처럼 우리 엄마도 나에 대한 지출은 아끼지 않으셨었는데,그 중 특별히 '책'에 투자하길 좋아하셨다.내 방엔 마당으로 나가는 문과 거실로 나 있는 두 개의 문이 있었는데그 문과 피아노, 작은 창문과 작은 오디오가 있었고 남은 공간은 다 책이었다.기성품을 산 게 아니라 아빠가 직접 책장을 짜 주셨기에 빈틈이 있을 수 없었다. 초등학생일때는 로러 잉걸스 와일더의 책에 빠졌다.특히 직접 참나무를 잘라 소세지 훈제를 하는 장면이라든가,메이플 시럽을 눈 위에 흘려 굳혀 캔디를 만드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난 그 때도 먹을 것에 집착했었나.(구글링하다 퍼 온 사진. 이렇게 눈 위에 시럽을 흘려 굳히는데, 어린 시절 내 상상으론 입 안에서 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