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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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posts![[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https://img.zoomtrend.com/2017/07/11/c0014543_5962e7abe9ef0.jpg)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좋았던게 샘 레이미 버전의 시리어스 스파이더맨에서 탈피해 원작에 가까워져서인데 이번 존 왓츠의 톰 홀랜드는 더욱더 찌질함이 적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없는건 아니지만 가볍다고 할까~ 십대다운 분위기에 은근히 자신감이 넘치는지라 ㅎㅎ 아이언맨의 분량이 걱정되기는 했는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적절한 수준이고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1편입니다. 다른 작품과의 연계도 억지가 아니라 말그대로 유니버스라 나오는 수준이라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드라마같이 굴리(디즈니니 가능한 ㄷㄷ)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박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틴무비의 인기가 적긴 하지만 내용이나 연출 모두 좋아서 추천드릴만 하네요. 게다가 악역의 완성도도 올라가서 더 ㅠㅠ)b 앞으

스파이더맨 홈커밍: 답답한 환경 속에서 답을 찾아낸 소년
요즘 국내외로 가장 인기있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 이글루스 영화 밸리도 폭주하다시피 이 영화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 중 4번째 작품, 그리고 스파이더맨 탄생 55주년 기념작인 이 작품은 제가 본 3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입니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1~3에서는 이 때는 가난하고 어딘가 부족해보이던 스파이디와 아름다운 커스틴 던스트 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베놈을 알게 된 것도 이 때였군요. 두번째는 리부트한 엔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스파이디의 끼넘치는 모습이 강조되어 좋았습니다. 히로인 그웬 스테이시를 맡은 엠마 스톤 님

스파이더맨 홈커밍 - 재밌고 잘 만든 영화
원더우먼은 그냥 잘 만든 영화 홈커밍은 재밌고 잘 만든 영화. 작중에 반전이랑 두번째 쿠키는 정말 놀.라.웠.다 메이숙모랑 수트 누나 더블 히로인체제가 지리더라. 그동안 마블 시네버스는 악역이 부족하단 소리를 지겹도록 들었는데 가오갤2와 이번작으로 그런 우려를 상당부분 날려버릴 수 있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의 헬라 비쥬얼에 뻑 갔는데 과연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어떨지...

스포일러 많이 포함된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야기 -2 스파이더맨
이전에 벌쳐이야기만 했으니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인뎅 잘나왔어요. 너무 잘나왔음 이건 DCEU에 원더우먼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한뎅 까놓고 말해서 두 작품을 비교해보죠 양쪽의 공통점은 세계관의 거대 이벤트에서 다른 영웅들과 스까져서 나왔으며첫 출연작에 무지막지한 인기 / 호응을 끌었고 그 뒤에 영화작품이 나왔다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첫 등장 이후(돈옵저 / 시빌워) 단독 영화개봉까지 걸린 시간이 비슷했던것도 공통점이군요. 그러니 두 작품은 비교하지않을레야 비교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근데 스파이더맨이 원더우먼에 비해서 압도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것 중 가장 큰 이점이라면 '기원을 설명할 필요가 없었죠' 스파이더맨은 이미 21세기 들어서 5작품이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