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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세상을 바꾼 변호인] 나만 없어, 아미 해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이미 올해 초에 나는 반대한다가 나와서 좀 그렇긴 하지만 본인에 집중할 것 같은 다큐보다는 넓게 그려줄 것 같아 이걸 먼저 보기로 선택했는데 왕도스럽지만 꽤 뭉클하니 재밌게 봤네요. 1950년 부근부터 하버드가 로스쿨에 여성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도 놀랍고 2차 세계대전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진 이후 변화의 원동력이 줄어든 여러 세대의 차이를 보여줘 마음에 듭니다. 시대와 계급, 위치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진보하는 걸음에 서로를 인정하는 것도 좋았네요. 위인을 그리는 방법이 극적이진 않지만 딸과의 견해 차이도 그렇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50년대에 이미 가정과 아이가 있는 세대라는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현대에선 답답해보여도 그정도가 인식의

성해방과 가족해체-갠지스 강변의 성기 노출 사두를 보고
여자가 벗는게 성해방이면 자식이 가출하는게 가족해방인가. 한 때 남녀가 모두 벗는게 제일 이상적일거라 생각했다. 옷이라든가 장식이라든가 억압돼있는 성을 해방시키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친한 여성들에게도 여성도 벗어야 한다거나 여성도 성적 욕구에 충실해져야 한다고 강변했었다. 지금도 성해방이랄까, 어쨌든 성을 기반으로 한 어떤 불평등과 억압이 없는게 이상적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여성에게 과거와 같은식으로 어떤 ‘자유’를 요구하지 않는다. 현재의 맥락에서 그것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느꼈기 때문이다. 강가, 그러니까 갠지스 강변에 홀딱 벗은 힌두교 사제들이 꽤 몰려와 있다. 12년마다 한번씩 있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쿰브멜라가 가까운 도시인 알라하바드에서 열리고 있고 엄청난 숫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