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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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9개소 선정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상담 지원 강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직장 내 성희롱, 고용상 성차별 등 피해에 대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상담기관 9개소를 ‘26년 고용평등상담실로 선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직장 내 성희롱, 고용상 성차별 등에 대한 상담 지원 및 피해 발생시 신속한 권리구제로 연계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상담기관 고용노동부는 현재 전국 권역별 8개 노동청(대표지청)에 고용평등상담관 16명을 배치하고,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의 원스톱 연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 결과 ‘25년 한해 동안 고용평등상담 9,796건을 진행하고, 심리정서치유프로그램 1,392회를 지원하였으며, 396건의 상담을 신고사건 등으.......

남편 아침밥 차려줬을 뿐인데 욕먹는 세상?
남편 아침밥 해주는 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이야?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된 커뮤니티의 논란은 생각보다 깊고 복잡했다. 한 여성 글쓴이가 평범하게 남편에게 아침밥을 차려준다는 이야기였지만, 그 이후 직장 동료들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노예 같다,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단순히 남편이 밥을 잘 먹고, 자신도 그 모습에 행복해서 차려준다는 행동이 노예로 읽힌다는 현실에 글쓴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남편은 맞벌이지만 평소 성과급까지 포함해 글쓴이보다 월급을 4배 이상 버는 사람이다. 업무 난이도도 훨씬 높은 편이라고. 하지만 글쓴이에게 아침밥을 해주는 일은 희생이 아니라 일상 속의 기.......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차별
자동차를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면 이런 소리가 꼭 나옵니다. “이 차의 스티어링 휠(핸들)은 돌리기가 쉽지 않아서 여성 운전자들에겐 힘들 것 같네요.”, “이 차는 작..

마트·식품업체 차별근절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기간제법· 파견법· 남녀고용평등법 위반한 업체 및 약 2억 원 적발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노동시장의 양극화 타개를 위해 고용형태 및 성별 등에 따른 차별근절 기획 감독을 연중 실시하고 있고, 이 중 세 번째로 실시한 마트・식품제조업체에 대한 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차별근절 릴레이 기획 감독: ▲<1차> 저축은행(1~3월) → ▲<2차> 확정된 차별 시정 명령 사업장(2~6월) → ▲<3차> 마트・식품제조업체(4~7월) 이번 감독은 기간제・단시간・여성 등이 다수 근무하는 마트·유통업체(15개소) 및 식품제조업체(83개소) 등 총 9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감독 결과, 37개 사업장에서 고용형태나 성별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