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여행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광교떡집 망개랑 광교본점

광교떡집 망개랑 광교본점

광교에 살면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 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는 일이다. 오늘은 4살 아이와 아내, 그리고 떡을 정말 좋아하는 내가 함께 ‘망개랑 광교본점’을 찾았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아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가며 동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이는 길가의 꽃과 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아내와 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행복이란 건 별거 없는 거 같다. ‘망개랑 광교본점’은 광교카페거리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가야하는데 이쪽 카페거리로는 많이 오질 않아서 길을 조금 해맸다. 혹시라도 방문하시는 분을 위해 팁.......

추운 날입니다

추운 날입니다

Habest Days|2025년 2월 4일

우선 일부러 앞선 포스트와 같은 이미지들을 사용했습니다. 감상적이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살짝 추워지다 풀리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살벌하게 매서운 추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때아닌 추위 전선에 다들 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외출하면서 물품을 사들고 이동하다가 세찬 바람에 몸이 휘청이는 것을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정도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좀 그러했거든요. 아직 지난 눈이 녹지 않은 곳도 많은 상태에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은근 얼음이 얼어 이동에 위험이 느껴지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사람과 연령별로 이동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