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입니다

Habest Days|2025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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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입니다

추운 날입니다

Habest Days|2025년 2월 4일

우선 일부러 앞선 포스트와 같은 이미지들을 사용했습니다. 감상적이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살짝 추워지다 풀리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살벌하게 매서운 추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때아닌 추위 전선에 다들 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외출하면서 물품을 사들고 이동하다가 세찬 바람에 몸이 휘청이는 것을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정도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좀 그러했거든요. 아직 지난 눈이 녹지 않은 곳도 많은 상태에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은근 얼음이 얼어 이동에 위험이 느껴지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사람과 연령별로 이동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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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날 온몸이 녹아내리는 달콤함

추웠던날 온몸이 녹아내리는 달콤함

간만에 지인을 만나서 차한잔 했는데요 이날 유난히 추워서 따뜻한 핫초코가 땡기더라구요. 처음가본 카페였는데 조용해서 좋고 잔도 예쁜데 시럽도 예쁘게 뿌려주셔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어요ㅎㅎ 예쁜만큼 맛도 좋아서 자주가게될것 같은 곳이랍니다. 달달한거 한잔하면서 얘기나누고 왔네요

광교떡집 망개랑 광교본점

광교떡집 망개랑 광교본점

광교에 살면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 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는 일이다. 오늘은 4살 아이와 아내, 그리고 떡을 정말 좋아하는 내가 함께 ‘망개랑 광교본점’을 찾았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아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가며 동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이는 길가의 꽃과 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아내와 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행복이란 건 별거 없는 거 같다. ‘망개랑 광교본점’은 광교카페거리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가야하는데 이쪽 카페거리로는 많이 오질 않아서 길을 조금 해맸다. 혹시라도 방문하시는 분을 위해 팁.......

눈이 있고 춥고

눈이 있고 춥고

Habest Days|2025년 2월 10일|해외여행

해발 160M 지점에 있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많이 내려와 있지요. 그렇지만 은근 빌딩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보이는 것도 다릅니다. 과거 거주 지역은 대부분 조요한 편이고 (어쩌다 오가는 배달 오토바이 소리 정도가 시끄러웠지요) 30초만 걸으면 바로 산 지역이 나오기 때문에 동네 길고양이나 날씨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롭게 돌아다녔지요. 이 동네는 우선 시끄러워요.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고성방가하는 분들이 있고, 지하철역과 시외버스 스테이션과 대단히 가깝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웅성웅성합니다. 시장, 밥집, 술집, 흥청망청 한 유흥가 등도 함께 더해져 있다 보니 대단히 다이내믹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