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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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군심 미션 올클했네여...
쉬움으로 스토리 천천히 보면서 하니 한 6~7시간 걸리는듯 합니다.. 뭐 엔딩이야 다 아실테고... 내용은 직접 깨시라고 안적겠음... 일단 구매할만한 가치는 있고 모델링도 좋아졌지만... 방송하면서 하니 약간의 사양에 버벅임이.. 그래도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다!
오오 지극히 저그스러운 저 물량레이너와 같이 떠나려고 했지만 집요하게 쫒아온 멩스크 덕분에 다시 갈라지고 실제로 죽었을리는 없겠지만 멩스크의 언론플레이에 충격을 먹은 캐리건은복수를 위해 다시 차행성으로 출발칼날여왕 시절에 만들었던 부관을 다시 만나고 생김새와 달리 목소리는 너무 이쁩니다[...] 군단을 다시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네요 딱 여기까지 하는데 캠페인 3판정도 걸렸네요 다만 생각보다 한판한판이 플레이타임이 꽤 긴듯 이제 자고 일어나서 달려야지
군심 2시간정도 플레이 소감(초반 스포 약간있음)
정말 신경 많이 쓴 것 같네요. 처음부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매 캠페인 미션마다 시네마틱 영상이 있습니다. 닭살 커플을 보고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개인적인 복수라... 나쁘지 않습니다. 혹자들은 스토리가 삼류 소설같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잃고 난 뒤에 생긴 유일한 삶의 의지/동반자를 잃고나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복수를 한다는 것은 제 논리상으로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날에서 캐리건 드립을 친 것은 좀 진부하긴하지만... 여하튼 촉수+미녀(?) 조합이라 좋군요!?? 그리고!! 저글링 긔여어!!!!!! 저글링 하악하악 게임 플레이와 관련해서 캠페인은 중간에 보스같은 것도 등장해서 와우 보스들처럼 바닥 기술을 씁니다. 하는 중간에 '아놬ㅋㅋㅋ 이제 스타에서도 바닥 피해야하네' 하고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