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다!
By It's my life | 2013년 3월 12일 |
오오 지극히 저그스러운 저 물량레이너와 같이 떠나려고 했지만 집요하게 쫒아온 멩스크 덕분에 다시 갈라지고 실제로 죽었을리는 없겠지만 멩스크의 언론플레이에 충격을 먹은 캐리건은복수를 위해 다시 차행성으로 출발칼날여왕 시절에 만들었던 부관을 다시 만나고 생김새와 달리 목소리는 너무 이쁩니다[...] 군단을 다시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네요 딱 여기까지 하는데 캠페인 3판정도 걸렸네요 다만 생각보다 한판한판이 플레이타임이 꽤 긴듯 이제 자고 일어나서 달려야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3년 3월 22일 |
....플레이 못했지만!!!!!!!!!!!!!!!!!!!!!!!! 동영상 리뷰로 완주했지만!!!!!!!!!!!!!!!!!!!!!!!!! 사실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었어도 그리 흥미는 없었습니다. 특히 본편의 주인공인 테란이 그다지 끌리지 않기도 하고.... 뭣보다 1편의 스토리는 완폐아 마다오 짐 레이너가 꾸물꾸물 정신을 차리고 꾸물꾸물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가 어이쿠 덜컥 옛 여친을 구한다는 전개- 라고 들었습니다만. 레이너가 이런 일 저런 일에 발을 들이는 것도 확 와닿지는 않고(해결사요로즈야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하지만) 뭣보다 작품 1편에서 죽인다고 벼르고 있던 케리건을 냅다 인간으로 바꿔서 구해내니까 어?...라는 기분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오래비가 사둔 CD를 멀거
e스포츠의 진화 -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발표행사 후기(작성 중)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4월 4일 |
저는 오늘(4월 3일)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륨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e스포츠의 진화 -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관련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발표가 있었는지는 언론 보도 등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하기에, 제 후기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는 식으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글 내용이 매우 길기 때문에, 긴글작성 기능을 이용하여 내용을 접겠습니다. * 내용 작성 중입니다. 일단 사진부터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단의심장 출시 행사가 내일입니다
By 마왕의 17번째 야외 별장, 라미테레슈빌입니다! | 2013년 3월 11일 |
자유의 날개 행사는 대학생 때 참여해보고 군단의 심장 행사는 직장인이 되고 나서 참여하게 되는군요! ...정확히는 일 때문에 참여하는 거지만ㅋ 여튼, 행사장 오시는 분 계십니까 'ㅈ'! P.S : 자유의날개 행사 때 '다음에 행사 또 하면 코스 하고 가야지ㅋ' 란 생각을 했는데 코스하고 취재할 순 없잖아요?ㅋ 아쉽긴 하네요 ㅇㅅ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