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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3·1운동 100주년 대한독립만세 플래시몹! 대한독립만세~만세~만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은행동 스카이로드에서 3.1운동 기념행사 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날 스카이로드에서는 100년전 3.1운동을 맞이해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후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우렁찬 함성으로 인해서 마치 100년전 그날로 돌아간듯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흔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찼고 그날의 함성이 재현됐습니다. 아이와 함께한 오늘 기념식은 대한독립의 기쁨과 감동을 체험해보는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이 가슴 한구석에서 울려퍼지는데요. 과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모습도 없었겠죠?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를 빼앗겼던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3·1운동 100주년, 으능정이 거리에서 울려퍼진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1919대한독립단 대한독립만세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년에나 한 번씩 나타나는 크고 빛난 별이 바로 이곳에 내려와 일천구백이 년 양력 십이월 십육일에 유관순으로 태어났다. 유관순은 별처럼 밝고 총명하고 씩씩한 처녀로서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의 교훈 아래 어려서부터 효성과 신념이 강하였다. " 유관순으로 상징되는 3·1 운동은 어느 날 갑자기, 우연하게, 즉흥적으로 터져 나온 역사의 산물이 아닙니다. 의병 투쟁, 동학농민전쟁 등 밑으로부터 전개되어 온 민중운동과 독립협회 같은 단체들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으능정이거리에 모인 사람들이 태극기를 머리 높이 들고 있었습니다. 태극기를 보면 가슴 벅차 오르는 순간들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체험부스를 찾았는데요. 태극기 관련 퀴즈도 풀고, 이어지고 있고 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3·1운동의 불씨는 감옥에서도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항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를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는 날이 365일중 얼마나 될까요. 당시 민족대표들이 모여서 자주독립을 선언하던 인사동의 태화관.이곳은 한때 이완용이 살았던 집을 수리하여 음식점으로 바꾸어 사용하던 곳인데요. 이완용이 이토 히로부미와 을사늑약을 밀의하던 장소이자 매국노들이 병탄 조약을 준비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내빈과 시민들의 릴레이 낭독이 진행됐는데요. 이날은 100년전독립을 열망하던 그 뜨거운 함성을 재현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플래시몹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됐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을 잊지말고,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대전블루스 플래시몹 경연대회! 열기 가득 즐거운 무대!
야(夜)심찬 축제로 대전원도심이 들썩들썩! '2018 대전 문화재 야행'이 8월 17일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동구 정동과 중동, 대흥동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야심찬 거리'가 운영됐는데요.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대전근대문화유산인 구 충남도청사, 구 산업은행, 대흥동성당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버스투어가 진행됐어요. 대전문화재의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여행이었죠. '도떼기시장'은 중구 중교로인 으능정 문화거리에서 중교 사이에서 이뤄졌는데요. 만화방, 복고의상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또 대전시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도 열렸습니다. 블루스퍼레이드! 먼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인 ‘웃다리농악’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이 열려 흥을 돋궜습니다. ‘오빠딸’, ‘한여름 밴드', ‘위더스’, 복고토닉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팀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은행동 및 선화동합창단, 대전여성합창단, 대흥동 테미합창단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죠. 개막식 참여자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기자단 몇 분과 저는 미국형 버스를 타고 구 충남도청을 답사하고 왔어요. 가래떡 커팅 퍼포먼스에도 참여했어요. 무대전면 테이블 위에 비닐이 깔리고 주요 참석자들이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양옆으로 길게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래떡 129m을 커팅했는데요. 129m라는 숫자에는 미카3-129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고요. 가래떡을 두 줄로 이은 것은 철로를 뜻한다고 해요. 대전철도국 소속이었던 故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부기관사 3명이 6.25전쟁으로 대전이 북한군에 넘어가던 1950년7월19일 충청북도 영동역에서 군수물자 후속 작전 중으로 미국 특공대 33명을 미카3-129에 태우고 북한군의 손에 점령당한 대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미군 제24사단장인 딘 소장과 우군들을 함께 구출하라는 명령통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전역에 도착하였으나, 북한군의 공격으로 대부분 전사 하였고 벌집이 된 미카3-129를 타고 복귀도중 대전시 판암동에서 전신에 8발을 입고 전사를 했습니다. 1981년부터 1983년까지 부산에서 경주까지 동해남부선 관광열차로 운행하다가 대전철도차량 정비창에 보존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도에 국립대전현충원의 호국철도전시장에 전시중입니다. ‘미카3-129호 증기기관차’는 2008년10월17일에 등록문화재 제415호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故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는 지금도 판암동 철로 변에 있으며, 故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부기관사 동상은 대전역 후면에 있습니다. ‘대전블루스’를 즐기는 플래시몹 경연대회'블루스 모션'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7팀이 참여했는데요. 대전블루스 음원과 자유음원을 포함해 플래시몹을 펼치면 됩니다. 심사위원으로 김은수 인천펀치라인 보컬댄스 전문학원장, 김지민 위너스치어리더 팀장, 이승재 국제 실용무용협회 대전지부 단장, 이덕진 전국이벤트MC협회 회장이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팀은 98명으로 이뤄진 ‘대전서부새마을금고’팀이었습니다. 분홍색 상의 반티와 하얀바지를 단체로 맞춰 입고 참여했는데요. 여성 출연자들이 일주일 동안 연습했다고 합니다. 몇 분은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어 충남여중 학생들로 구성된 ‘CNC’팀 21명이 플래시몹을 펼쳤습니다. 검정색 단체복을 입고 출연했는데요. 3일 동안 연습했다고 하네요. 세번째 ‘마음은 청춘’팀 16명은 마이킹과 아싸 가오리 음원으로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 평균나이가 73세라는 이 팀은 막내 나이가 71세였고요. 자녀가 8명이 있는 어머님이 있었습니다. 네 번째 ‘그린나래’팀 15명은 피카부-라이카-왓이즈럽 음원으로 플래시몹을 펼쳤습니다. 분홍색 치마에 하얀티셔스에 넥타이를 맨 목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2주간 연습했다네요. 다섯 번째 ‘글꽃써니’팀은 12명이 참여하여 NPONAME 음원으로 플래시몹을 진행했습니다. 글꽃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모두 자유복으로 출연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발을 맞춰봤다고해요. 여섯 번째 ‘트윙클스타’팀은 12명이 참여하여 트윙클스타 1번 음원으로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치어리더 팀인데요. 치어리더 팀답게 아름다운 율동과 인간탑 쌓기, 대전 표어 들기 퍼포먼스를 보여줘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JYM커뮤니티’팀 22명은 JYM음원-멘트총애국가 음원을 선택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머님들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유일하게 남성 1명이 있었습니다. 검정바지에 빨간색 상의를 단체복으로 입고 노란 우산을 들은 채 입장했습니다. 각자 개성 있는 직업 옷을 입고 나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모두 쓰려지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연소자인 5살 어린이가 어른들과 플래시몹을 하며 호흡을 맞추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대형 태극기를 관중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은 누구였을까요? 인기상은 ‘대전서부새마을금고’팀, 우수상은 ‘그린나래’팀이 수상했고요. 최우수상은 ‘트윙클스타’팀, 대상 ‘JYM커뮤니티’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싸이와 함께 LA 그로브 몰에서 강남스타일!
오늘 오후에 퍼지기 시작한 영상으로, 말춤을 추는 군중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끌려가는 싸이가 인상적이죠.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인터뷰 예정인 싸이 몰래 방송국에서 준비하고 일반인이 참여한 플래시 몹이었답니다! 게시자 young7295 > "미국방송 출연하는 날인데, 싸이 모르게 아침부터 플래시몹을 연습하더니 싸이가 정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참여자 TheRedinTexas의 덧글> "어젯밤에 급하게 오늘 플래쉬맙 연습한다는 소식 접하고 만사 제치고 꼭두새벽?부터 연습 나가고, 거의 하루 종일 일 다 제끼고 그로브 사수한 사람이에요. 사실 그로브 몰 구조적인 문제로다가 연습이 안 된 다수가 끼어서 플래쉬맙에 참여하는 바람에 오합지졸이 되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