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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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끝 방콕 우본 라차타니 기차, 라오스 국경 도착

태국 여행 끝 방콕 우본 라차타니 기차, 라오스 국경 도착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17] 2022.11.23 태국 여행 // 우본 랏차타니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날, 태국 안녕 한참을 간 것 같은데 아직도 도착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잠들었다. 어디쯤일까?? 또 하나의 기차역을 지나고 있었다. 커튼 너머로 밝은 빛이 보이길래 보니까 아침이 밝았다. 이제 곧 우본 라차타니에 도착한다고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내릴 준비를 해야지. 승무원이 와서 침대였던 의자를 다시 원상 복귀를 하러 다녀서 강제 기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본 라차타니가 종점이라서 모든 승객이 하차를 했다. 새벽이라 그런가 태국인데도 좀 쌀쌀했다. 우본라차타니 도착한 기념으로 각자 사진도 찍어주고.......

삐낭에서 방콕으로 : 싸고 좋았던 태국의 침대 열차. 9/10-11

삐낭에서 방콕으로 : 싸고 좋았던 태국의 침대 열차. 9/10-11

쓰는 여행|2012년 9월 12일

여행지에 가면 여행사가 많다. 도시에서 도시간 이동에 대한 발권을 도와주는데 말레이시아나 태국의 경우 표를 끊고, 버스를 갈아타고, 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버스나 기차를 갈아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게 쉬운 작업이 아니기도 하고 곳곳에 사기나 바가지가 산적해 있으며 여러 환승과정에서 이상한데로 가거나 갑자기 돈을 요구하거나 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얼마간의 돈을 더 주고 (물론 여행자 나라의 물가에 비하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대행사를 통하게 된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웬만하면 직접 터미널이나 역에 가서 표를 끊고, 여행 안내소나 현지인들에게 적정 가격을 물어보고, 불확실한 경우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다니는 편이다. 이번에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태국의 방콕까지 이동하는 게 그러한 경우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