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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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어플에 남편욕 써놨는데 딱 들킴...ㅎㅎㅎ + 근황토크
때는 어느 화요일 새벽. 두 아가들 코코낸내 재워놓고 열심히 둘째 이유식을 만들고 있던 때였다. 이게 뭐야 ㅋㅋㅋ? 웅??? 😳 에잉 들켰네~~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일기어플에 이유식 레시피를 적으려고 화면을 띄워놨었는데, 사실 거기에 얼마 전 투닥투닥 남편이랑 다퉜을 때의 심경과 남편욕과 기타등등..이 적혀 있었고, 그걸 딱 걸려버림 (^^^^) 남편이는 ‘웃기잖아~’ 하고 히죽 웃으며 넘어가주었고 덕분에 나도 꺌꺌 웃으면서 뻔뻔하게 굴었다. 내 블로그니까 소환해보는 일기장 사건의 증거물. 대충 크리티컬한 부분은 모자이크처리 😋😎🤣 남편이랑 마찰이 생기거나 화가 뽈뽈 날 땐 어디다가 말은 못하고 끓는 내 속을 나만.......

주말 아이와 함께 토끼 눈사람 50마리 만들기~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주말에 눈이 많이 오더군요 8cm나 온다고 하길래 기다렸다가 아이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러 나갔어요 토끼와 뽀로로 틀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죠 한줄로 세워야 또 맛이죠 ㅎㅎㅎㅎㅎ 아이도 신나서 열심히 만듭니다 한마리 두마리 ㅎㅎㅎ 하나 둘씩 만들다보니 어느새 50마리가 넘더군요 아이가 엄청 뿌듯해 하더군요 아직 손힘이 없어서 완벽하게 만들진 못하지만...

메롱크리스마스 and 해피먹보이어!
뒤죽박죽 크리스마스 타임라인 2024 올해의 마지막은 건강검진과 함께 :D 꽤 오랜만의 건강검진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약간의 폐소공포증이 생긴 건가 MRA 기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게 엄청 무서웠다 (ㅠㅠ) 수면으로 받은 위내시경으로 인해 목구멍과 속도 뭔가 멍울멍울 따꼼따꼼... ~ 둘째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몸무게는 거의..!!!! 정말 거어의...! 돌아왔다. 따로 다이어트 한 적 없고 아직도 단당류 못 끊고 밥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고 있는데 이 정도면 선방한듯 (-ㅗ-); 대신 풍선을 아주 크으게 두 번 불었다 바람 뺀 것 마냥 뱃살 옆구리살은 흐믈흐믈 늘어난 상태라 이젠 진짜 근육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느.......

늘 생각이 바쁜 예민한 엄마의 연말나기
♥ 요즘은 사랑하는 딸랑구와 함께 네컷사진에 담을만한 셀카를 찍어보는 것이 삶의 낙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올빼미와도 같이 밤잠 입면시간이 늦어진 둘째였기에, 아침 늦잠은 필수코스처럼 자리잡아가고 있고;;;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틀어놓고 몽롱하게 오전육아를 하다가 ▶ 낮잠1 이후부터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영차영차 육아하는 엄마다. 밤잠을 일찍 재우려면 그만큼 새벽기상을 해야한다는데 지금의 우리집 패턴으로는 도무지 불가, 불가능이다 (-ㅗ-); 우리 애기 누가 울려쪄? 눈물 한방울씩 맺히는거 엄마 눈에는 몹시 귀엽 🌝 삐죽 삐져나온 뱃살도 넘나 귀염 🤣 ..... ㅋㅋㅋㅋㅋ 오빠가 병아리 호루라기로 꼬꼬아줌마를 조종.......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