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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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흉내라도 나는 부모가 되어가는 중

비로소 흉내라도 나는 부모가 되어가는 중

셋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극초기 때 바로 있었던 일이다. 내 나이 몇살 더 먹고 임신해서 셋째는 초기부터 온몸이 힘들구나 싶었다. 그래서 첫째 둘째 임신부 시절은 매우 수월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아이들 재우고 열을 재어보니 열이 나고 있었다. 2-3일동안 무겁고 온몸이 쑤시는 것이 아팠는데 그건 그냥 내가 아픈거였다. 나은이 태은이가 조금만 따뜻하다 싶어도 몇번씩 열을 재보는데 내 자신의 열 체크는 한번도 해 볼 생각을 못했는지... ; 참나원 임신을 했을 때 한번도 아팠던 경험이 없었던 나는 열이나니 뱃속에 셋째가 걱정이 되었다. ㅠㅠ 5주차 끝자락이었는데 다음날 병원에 가니 A형 독감이란다. 수액으로 독감약을 맞.......

생일 뭐 별 거 있네 :)

생일 뭐 별 거 있네 :)

생일이다~!! ❛˓◞˂̵✧ಣ 헤헿 -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 별 거 있겠냐마는 그래도 올해 생일도 몽글몽글하게 행복했으므로 일기를 남겨본다. 사실, 올해 생일 주간의 나는 좀비나 다름 없었다... 왜냐...? 언젠가는 업데이트 해야지 해야지 하고 천년만년 묵혀뒀던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싹 해부렀기 때문... 😮 예정에 없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아주 그냥 3일밤 화력을 불태워서 어떻게 어떻게 간신히 마무리지었다. 새벽 2시. 요즘 유행하는 윤남노 레시피 라면이라고 남편이 끓여준 매운라면 ('ㅅ')/ 얼얼하게 매운맛에 서터레스도 훠이훠이 날려보고 ~ 데헷... ♥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할 수 있을 때 무엇이든 도.......

초등학생 5학년의 출사! 풀프레임 소니 A7C2, 삼양 리마스터 슬림 32mm

초등학생 5학년의 출사! 풀프레임 소니 A7C2, 삼양 리마스터 슬림 32mm

초등학생 5학년의 출사! 풀프레임 소니 A7C2, 삼양 리마스터 슬림 32mm 어느새 벌써 2월 중순이네요. 주말인 어제와 오늘은 이런 저런 리뷰할 일들이 많아 정신이 없었지만 주말인데 일만하기에는 조금 답답해서 일을 겸한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저에게 일을 겸한 나들이라고 하면 바로 출사인데요. 두 곳의 카메라 브랜드의 제품을 현재 리뷰하고 있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에 걸쳐 샘플 사진과 영상들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보급기인 캐논 EOS R10을 들고 와이프와 강화도에 다녀왔고 일요일인 오늘은 소니 A7M4를 들고 집 근처인 수원 화성에 다녀 왔습니다. 출사라는게 사진의 성능을 테스트하기도 하고 나들이하는 재미.......

그래 이맛이지~ 타코에 맛들린 아이~

그래 이맛이지~ 타코에 맛들린 아이~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지난번에 처음으로 타코를 먹으러 갔다가.. 이거 아이도 먹겠다 싶어.. 주말에 데려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낙원타코 고양스타필드점입니다 7살 되더니...상추쌈도 먹는데요 월남쌈 등 쌈을 해먹더라구요 ㅎㅎㅎ 낙원타코에서는 또띠아에 고기를 싸먹는데 어찌나 잘먹던지... 아주 요즘 싸먹는게 맛들린 아가 입니다~ 월날쌈 쌀종이는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신들린 먹방~ 맛을 음미하며... 이건 무슨 맛이야? 고기는 원래 잘 먹었는데... 요즘엔 싸먹기 까지... 먹는 맛으로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울아가 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먹는 양이 늘고 활동량도 늘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아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