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굴러온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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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말] 넝쿨째 굴어온 당신_"강부자(전막례)와 김상호(방정배) 대사"

By ad & marketing = creative  | 2012년 8월 27일 | 
[드라마속 말] 넝쿨째 굴어온 당신_"강부자(전막례)와 김상호(방정배) 대사"
방정배: 계단을 올라가는 데, 다리 힘이 딱 풀려서 조금 쉬었다갈까 싶어서요.엄마,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마당에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되요. 세상 물정 모르는 마누라에 아직 한 참 더 큰 아들래미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데, 내가 능력이 안되니깐 어떻게 해야되요?엄마, 난 내가 참 좋거든 내 인생도 좋고, 근데 돈벌 능력이 조금만 있었어도 참 좋을 텐데 방정배: 그래요. 나는 그래도 엄마, 우리엄마가 이렇게 정정하게 살아계셔서 얼마나 감사해. 엄마 오래오래 살아야돼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키워드: 넝쿨째 굴어온 당신, 명언, 좋은 말, 좋은 글귀, 명대사,짧은명대사,드라마 명대사,명대사,인생 명대사,명대사 모음,책 명대사 ,넝쿨당 , 강부자, 김상

신세경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별 출연[넝굴당 신세경]

신세경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별 출연[넝굴당 신세경]
신세경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별 출연[넝굴당 신세경] 앜ㅋㅋ장군이표정먼가웃김ㅋㅋ 아..넝쿨당느므느므느므죠아♥ 내일 넝쿨당한다 ~~~~~~ 저녁먹고 넝쿨당땡겨줘여 제맛이징 신세경씨 장군이 한번만 안아주세요 볼이 터져버리게ㅋㅋ 넝쿨당 진짜 재밌으~~~^^각자의 캐릭터도 뚜렷하고 연기력도 다 대박!! 넝굴당보다 넝쿨당이 더 부르기 쉬운ㄷ 왜 안답답해 보이지 했더니 앞머리 올렸네..진짜 훨 예쁘다 앞머리넘기니깐 훨씬 밝아보여요. 평소엔 좀 답답해보일때가 많았는데 자연스럽구 예쁘네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친구로 나왔든 신세경 근데 요즘 연기에 물이 올라서 진짜 보기 좋네 팬으로서 한마디 요즘은 너무 뇌세적인 모습이야 너무 땡긴다 ㅋㅋ물이 잔뜩 오른 그곳 으미~~ 여기사진보니까 신세경 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지진희 담임목사 카메오 출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지진희 담임목사 카메오 출연
저게 오바 같아도 오바가 아니라는게 현실 ㅋㅋㅋㅋ 나 아는언니 따라 교회간적 있는데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막 울부짖으면서 기도함 ㅋㅋㅋ 거기다가 목사님이 갑자기 내려와서 어떤아자씨 머리 짖누르면서 소리지름ㅋㅋ 평소에 진짜 멀쩡한 사람들이라는게 함정... 교회다니는 사람들 무섭구나라고 느꼈음 정말.. 세례받을땐 더해요ㅋㅋ 저 기독교인데 교회에서 목사님 세레받을때 내머리 겁나 흔들어댐 ㅋㅋㅋㅋ 짜증날뻔 ㅋㅋㅋ 지진희는 특유의 중저음 음색으로 코믹연기를 완벽하게 펼쳐냈다. 특히 압권은 모든 사람들이 지진희의 지도 아래 기도하는 장면으로, 지진희는 김남주의 머리에 손을 얹고 큰 목소리로 기도했다.지진희는 "둥지를 잃은 새가 제 어미를 찾아가듯 방귀남 형제가 제 어미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