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속 말] 넝쿨째 굴어온 당신_"강부자(전막례)와 김상호(방정배) 대사"
By ad & marketing = creative | 2012년 8월 27일 |
![[드라마속 말] 넝쿨째 굴어온 당신_"강부자(전막례)와 김상호(방정배) 대사"](https://img.zoomtrend.com/2012/08/27/d0147041_503af22a93dc7.jpg)
방정배: 계단을 올라가는 데, 다리 힘이 딱 풀려서 조금 쉬었다갈까 싶어서요.엄마,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마당에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되요. 세상 물정 모르는 마누라에 아직 한 참 더 큰 아들래미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데, 내가 능력이 안되니깐 어떻게 해야되요?엄마, 난 내가 참 좋거든 내 인생도 좋고, 근데 돈벌 능력이 조금만 있었어도 참 좋을 텐데 방정배: 그래요. 나는 그래도 엄마, 우리엄마가 이렇게 정정하게 살아계셔서 얼마나 감사해. 엄마 오래오래 살아야돼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키워드: 넝쿨째 굴어온 당신, 명언, 좋은 말, 좋은 글귀, 명대사,짧은명대사,드라마 명대사,명대사,인생 명대사,명대사 모음,책 명대사 ,넝쿨당 , 강부자, 김상
송은범 인터뷰 (김성근 감독의 멋진 말)
By 우리의 작은 생각이 큰 길을 가는 출발점이며, 진일보의 첫 단추다! | 2013년 5월 7일 |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보다, 조작된 도시; 의외의 재미를 보다
By start over!! | 2017년 2월 10일 |
![보다, 조작된 도시; 의외의 재미를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7/02/10/b0013486_589d655280611.jpg)
마치 박리다매로 팔아대는 도매상마냥 고만고만한 영화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다. 시간과 방향이 맞아 보게 된 영화! 의외의 대박이었다. 영화의 덕목 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재미 부분에 있어서 의외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대박이었다. 개인적인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 주연 배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선 영화의 도입부는 게임을 실사로 구성, 현장감 넘치는 장면을 보여주며, 이후 영화가 몰고갈 다양한 최근 유행되고 있는 시스템과 장비들을 출연시키며 재미를 주었다. 일종의 게임과 사이코 패스와 또 다른 사이버 월드 그리고 액션이 결합되어, 전혀 가능할 것 같지 않지만, 충분히 있을 법도 하다 싶은 일을 신나게 잘 그려 주었다. 누군가에 조작되는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본인이 그 조작의 주인인줄 알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