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 posts
ICN-FRA (LH713) 탑승기 (2011.6.) - 1
2011.6.26. 항공사 : LUFTHANSA (LH/DLH) 구간 : 서울/인천(ICN)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GMP) 편명 : LH713 기종 : A340-600 비행시간 : 약 11시간 30분 어느덧 유럽을 다녀온지도 4주년이 되었네요. 당시에 너무 급작스럽게 가게 된 터라 아무런 준비도 하지못하고 떠났던 유럽여행.독일,스위스,룩셈부르크 등을 돌아보고왔던 여행.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탑승기를 써볼까 합니다. 아침 일찍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늘 비루한 닭장 삶을 살다가 비즈니스라는 횡재를 잡아서 더욱 기대가 됐던 여행.열시간이 넘는 비행거리를 비즈니스를 타고 간다..라는 생각으로 인해 더욱 흥분된 상황. 당당하게 비즈니스 카운터로 이동을 합니다. 빳빳한 비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
여행기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렇게 길게 갈거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간에, 오늘은 공항들 이야기와 비행기 이야기 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음식 이야기 하면서 기내식 이야기는 이미 한 판이라 솔직히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환승 이야기가 또 묘하ㅓㄱ든요. 결국 사람이라 출발은 여쩔 수 없이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히려 잘 안 가게 되는데, 제가 일부러 김포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특히나 일본이나 중국 갈 때는 굳이 인천까지 갈 필요도 없어서 말이죠. 다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때는 인천 공항으로 가야 하죠. 돈을 아

런던 여행 이야기 7 - 그는 오며가며 뭘 먹었는가!
계속해서 여행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오며 가며 먹었던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시작은 역시나 기내식이겠죠. 여기서 미리 말 해야겠는데, 기내식에는 정상적인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다 먹고 난 사진이 다 일거에요. 제가 선택한 비행기는 루프트한자였습니다. 참고로 루프트한자는 특정 음식을 피해갈 수 있는데, 아무래도 특정 먹거리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갑각류에 좀 문제가 있다셈 치고 (사실 생선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선택을 했더니 첫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역시나 먹고 난 사진입니다. 그 때 무척 배고팠거든요. 스테이크는 생각 이상으로 놀라웠습니다. 잘 익었는데 적당히 쫄깃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1편 김해에서 뮌헨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2/18/d0028402_50ce91d523a61.jpg)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1편 김해에서 뮌헨까지)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결혼식이 무사히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7시에 출국을 위해 서둘러 김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울산에서 아침일찍 출발해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8시 반 정도 되었습니다. 11시 10분 출발까지 두시간이 넘게 남았네요. 두시간동안 뭘 하냐 싶지만 체크인하고, 로밍하고 환전하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데이터 로밍의 경우 여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