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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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2 - 전편을 넘는 에너지를 지닌 따뜻한 영화

패딩턴 2 - 전편을 넘는 에너지를 지닌 따뜻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8일

결국 이번주도 영화가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별로 피해갈 수 없는 영화들이 늘어난 케이스이다 보니 할 말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영화도 사실 몇 편 더 있긴 했습니다만, 굳이 그 영화들까지 건드리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말이죠.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하는데, 이번주는 그냥 좀 적당히 보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전작을 꽤 재미있게 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영화 자체는 사실 매우 평범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영화가 가져가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솜씨가 생각 이상으로 매우 훌륭했고, 덕분에 영화를 즐기는 동안은 정말 따뜻해 지는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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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7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을 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결국 확정 되었고, 실제로 개봉하게 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여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틴 캠벨은 참으로 독특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로 넘어가게 된 무렵에 알게 된 감독이기는 한데, 그 때 골든아이를 처음 보고 바로 007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었죠. 이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묘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올 더 머니 - 돈이 드러내는 뻔하지 않은 인간성

올 더 머니 - 돈이 드러내는 뻔하지 않은 인간성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3일

이 영화 역시 피해갈 수 없는 영화로 등극 해버렸습니다. 구설수에 오르고, 결국 영화를 망칠 것이 뻔한 일을 벌인 배우를 빼버리기 위해 영화가 한 일을 생각 해보면 정말 이 영화가 거의 신기에 가까운 에너지를 발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에 아무래도 궁금해서라도 보고 싶었던 겁니다. 게다가 감독이 감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배우진 역시 사생활은 어떤지 몰라도 연기에 관해서는 그다지 이견이 없는 사람들이 모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로 리들리 스콧이기 때문이죠. 제가 굳이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동안 좋은 영화들을 굉장히 많이 내놓은 감독이기도 합니다. 당장에 떠오르는

인시디어스 4 : 라스트 키 - 공포의 강도는 업, 참신함은 다운

인시디어스 4 : 라스트 키 - 공포의 강도는 업, 참신함은 다운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31일

이 영화는 그다지 리스트 포함에 고민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보기로 마음을 먹은 영화였기 때문이죠. 매우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워낙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있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바로 리스트에 포함 시킨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거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현재 시점에서 가장 미래 이야기는 인시디어스 2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더 있기는 해야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애덤 로비텔은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컨트렉티트 라는 영화의 속편에서 주연으로 나온 경력이 있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훌륭하게 무덤으로 처 넣은 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