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

아침에 접속해보니 히나 생일이라고 뜨더군요. 생일가챠도 업데이트~ 무료 10연챠 돌릴 수 있길래 돌려봤습니다. 하얀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는 군하 ^ㅁ^ 4성 부르마 복장을 겟!! 구형 스쿠미즈와 함께 이젠 어른의 아이템이 되어 버린 코스튬 ㅇ<-< 호오. 귀여운 얼굴에 키도 작은데....참으로 크고 아름답군요! =ㅁ=; 이것이 베이글인가...!! 생일가챠는 그 캐릭 카드만 나오니 복장 얻기가 참 좋군요~ 2,3성 중에도 이쁜 옷은

사피윳딘입니다. 백금기사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가장 많이 썼던 글 중에 하나가 바로 명복을 비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적으면서 이렇게 명복을 비는 글만 적는게 참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오늘도 또 명복을 비는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성우 츠루 히로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백금기사님 이글루에서 보고 또 명복을 비는 글을 적네요. 제가 중학생이었던 시절, 가장 처음 보았던 일본어 TV 애니메이션이 바로 오렌지 로드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제가 이름을 외웠던 성우분이 바로 당시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 역을 맡으셨던 츠루 히로미님이셨죠. 오렌지 로드의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야 저 같이 80년대 후반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셨던

전설적인 만화인 드래곤볼에서 제일 처음 등장하는 여성캐릭터가 바로 부르마입니다. 그만큼 비중이 높은 인물이기도 하고, 섹시한 미소녀 히로인 취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유기로 치자면 삼장법사에 해당하는 인물이죠. 그러고보니 삼장법사가 여성화되는 작품이 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미지가 죄다 이상한건 제 탓이 아닙니다(...) 저래뵈도 1980년대에 연재된 잡지는 소년지였으니까. 저때 저런걸 보고 자란 소년들이 지금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서 세상이 평화로운가봅니다(...) 드래곤볼 초기에는 부르마가 유일한 여성 캐릭터는 아니지만, 가장 매력적인 미소녀이기는 했죠. 일단 자주 벗는...것때문만은 아니고 혼자 문명세계를 떠나서 모험을 한다는 이미지가 그 시절에 유행하는 만화적인 공상과 잘 어울렸으니

부르마미! 부르마미!부르마미! 부르마미!부르마미! 부르마미!부르마미! 부르마미! 마마마가 프레메모에 극장판 마마마로 재참전.공식 사이트에서 6월 초부터 28일까지 조금씩 카드를 공개했었는데, 그걸 한번 모아봤습니다. 카나메 마도카 토모에 마미 더욱 토모에 마미 더더욱 토모에 마미 전투 사야카 등짝 사야카 어떠냐 사야카 아케미 호무라 또 아케미 호무라 사쿠라 쿄코 다절 필살기 쿄코 큐베선생 교복 마도카 사복 사야카 점프 사복 마미 점프 유카타 마도카 유카타 호무 유카타 사야카 유카타 앙코 유카타 지림 산타 호무라 산타 먹방 쿄코 활기찬 쿄코 정숙한 사야카이런애가 아니었는데 탐정소녀 컨셉? 부르마미! 부르마미! 체육복 호무쨔응 얼티밋 이 아래부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