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 posts
아이 엠 러브(2009) - 감상
원제: Io sono l'amore 국가: 이탈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그니노(Luca Guadagnino) 출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1. 이 영화를 본 가장 큰 이유는 제목이 너무 멋져서이다. '아이 엠 러브', 나는 사랑이라니, 얼마나 강렬하고 놀라운 말인가. 2. '아이 엠 러브'의 카메라웍은 유려하고 우아하다. 부드럽게 움직이며 방의 모습을 담아내고 때로는 인물을 좇고, 필요할 때는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기도 하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고전적이면서도 아름답다. 그리고 인물 간의 관계의 중대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첫 키스신에서 포커스아웃되는 연출이라니. 뒷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3. 이 영화의 러브신은 내가 평생 본 영화 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비교할 만한 대상 자체가 없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