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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가면라이더 위자드]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https://img.zoomtrend.com/2015/06/01/c0089926_556c34b4ad67f.jpg)
[가면라이더 위자드]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주제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는 '희망' 둘째는 '마음' 희망이야 밥먹듯이 작품 내에서 언급하는 거고, 마음. 즉,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무엇보다 소중한 건 마음이다.라는 주제를 작품 전체를 통해 제시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그때문인지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옴니버스 스토리들은 다른 헤이세이 2기 라이더들과 비교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위 '치유물'의 성격을 띄는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내가 부모님에게서 희망을 이어받은 순간이기도 해." "제가 주인님의 맛을 지켜보이겠습니다. 제가 주인님의 희망이 될게요." "집에 돌아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중간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5/31/c0089926_556a25b53d8c1.jpg)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중간 감상
*이 글은 31화 (2015년 5월 24일 방영분)까지 감상하고 쓰는 글입니다. -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습니다...네. 재밌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년의 가이무랑 비교해보면 매우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 베스트 에피소드는 25화. -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토마리 신노스케. 오랜만에 보는 돌직구 열혈 히어로입니다. 쇼타로 이후 4년만인가. 이상한 가치관이나 정의론에 휩쓸리지 않고 "난 시민을 지키는 경찰!"이라는 마인드가 참 맘에 듭니다. 히어로는 이래야죠. - 가장 맘에 안 드는 캐릭터는 체이스. - 체이스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은데... 일단 기본 캐릭터 빌드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최초의 전사. 적에게 패배 후 세

해저군함(Undersea Battleship, Atragon, 1963)
고지라의 감독이자 퍼시픽 림의 엔드 크레딧 말미에 등장하는 특촬계의 대부 두분 중 한분으로 나오시는 혼다 이시로의 1963 특촬영화입니다(다른 한분은 레이 해리하우젠). 다른 것 보다 이 영화의 주역은 제목에도 나오는 해저군함 '굉천호'입니다. 드릴을 달고 있는 범상치 않은 모습과 더불어 육해공(후속작에서는 우주도)을 누비는 이 만능 전함은 이후 일본 SF, 애니메이션, 게임등에서 여러번 오마주되는 유명한 기체로 고지라 파이널 워즈에서도 오리지널 굉천호와 개량된 굉천호가 등장하죠. 말이 해저군함이지 공중군함이기도 하고 아무튼 만능입니다.특촬로 처리된 장면은 매우 뛰어납니다. 정교하게 재현된 각종 기믹(드릴, 톱날, 날개, 수납 가능한 브릿지 등)은 상당한 볼거리더군요. 특히 드릴로 극중에서 인류

특수전대 데카렌저 2회차 감상했습니다.
-이하 개인 취향 및 생각 들어간 평이라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하고 있는 닌닌쟈가 영 재미가 없어서 예전에 재밌게 봤던 녀석들이나다시한번 보자 해서 첫 스타트로 데카렌저를 다시 보고 있는데... 와 닌닌쟈랑은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재밌네요. - 1화부터 50화 끝까지 각 애피소드 하나하나가 전부 알차게 구성. 비단 닌닌쟈뿐만이 아닙니다. 토큐자도 그러했고 조금 멀리 가자면 개인적으로 애정을가지고 있는 보우켄저때부터 느끼던 부분이 있는데, 보통 전대가 4쿨구성으로 49~51화가 되면, 개중에 일부[다 합쳐서 한..5화에서 10화정도...?] 스토리 구성적으로 읭?스럽거나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듯한 내용의 이야기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꼭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