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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posts[관전평] 6월 21일 LG:SK - ‘채은성 1홈런 3타점’ LG 9:5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1일 문학 SK전에서 채은성의 활약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SK와의 상대 전적에서 3연패로 출발했지만 3연승으로 3승 3패 호각을 맞췄습니다. 3회말까지 4:4 동점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선발 투수 문승원의 글러브에 맞고 중견수 쪽으로 빠지는 안타로 출루한 문선재가 문승원의 견제구가 자신의 헬멧에 맞고 뒤로 빠지자 2루로 진루했습니다. 정성훈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뒤를 받쳐 문선재는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1사 1루 문선재 타석에서 대타 이천웅이 교체되었습니다. 1회초 견제구를 머리에 맞은 충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1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해 1회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사
[관전평] 5월 19일 LG:kt - ‘정성훈 연장 결승타’ LG 첫 스윕하며 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정성훈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선발 류제국의 호투는 눈부셨습니다. 8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있었다면 완봉승에 도전할 만큼 투구 내용이 빼어났습니다. 류제국은 늘 그렇듯 1회가 힘겨웠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대형에 중전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이진영에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상현을 상대로 패스트볼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1회를 실점 없이 닫았습니다. 이후 류제국은 2회말부터 8회말까지 상대가 2루를 밟지
[관전평] 5월 18일 LG:kt - ‘이준형 5.1이닝 2실점 2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이준형의 호투와 2개의 홈런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채은성, 기선제압 3점포 1회초 LG는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상대가 4구 연속으로 집요하게 바깥쪽으로 승부하자 가볍게 밀어 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장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정주현이 초구 희생 번트와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에 실패한 뒤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박용택은 진루하지 못했습니다. 정성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히메네스가 3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방망이 안쪽에 맞은 다소 먹힌 타구였습니다. 2사까지 2루 주자 박용택이 움직이지 못했지만 채은성이 복판에 몰린 변화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

LG, ‘삼중살의 저주’에서 벗어났나?
LG가 대승으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홈런 2개 포함 장단 22안타에 힘입어 16:2로 승리했습니다. 4연패 기간 동안 LG의 타격은 답답했습니다. 4경기에서 경기 당 평균 득점이 2.75점에 그쳤습니다. 5일 어린이날 라이벌전에서 두산에 8:7 끝내기 승리를 거둔 뒤 6일 마산 NC전부터 방망이가 급격히 식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6일 경기 4회초 삼중살이 분기점이었습니다. 이날 LG는 3회초 2사 후 박용택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전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의 추가 득점 기회. 채은성이 잡아당겨 빠른 타구를 만들었지만 3루수 정면 땅볼이었습니다. 5-4-3의 트리플 플레이로 연결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