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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맛집 - 헝가리 가정식 레스토랑
트립어드바이져를 검색해서 현지인들이 찾는 헝가리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곳이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나는 혼자라.... 결국 동행을 모집 당일날 나를 포함해 4명 결성 완료 저녁식사 오픈시간보다 한시간 먼저와서 기다려주는 센스 그런데 나말고도 몇팀이 대기중이더라는... 하마터면 자리 없어서 못먹을뻔 했지...ㅋㅋㅋㅋ 사람수대로 요리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해~ 이집에서 먹은 굴라쉬가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들 극찬. 여행에서 쌓인 피로가 한순간에 싹 풀린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하고 게다가 맛도 좋고 인심좋은 사장님은 전통주까지 서비스로 돌려주시고 언제나 그렇듯 여자들은 사진찍기 바쁘시고 애피타이져와 와인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결국 음식을 반이나 남긴듯.... 멀리서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다페스트의 야경,](https://img.zoomtrend.com/2017/05/18/c0030640_591d228ba3c5a.jpg)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에서 꼭 해야 하는 것. 밤에 페리 타고 야경투어.낮과 다른 모습의 부다페스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카페 제라드, 햄과 치즈가 있는 술판,](https://img.zoomtrend.com/2017/05/18/c0030640_591a7b671ef69.jpg)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카페 제라드, 햄과 치즈가 있는 술판,
다시 세체니 다리를 건너서 페스트 지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에 페리타고 도나우강 따라서 야경구경하는 티켓을 끊어놓았기 때문. 낮에는 민둥민둥한 국회의사당. 이렇게 좀 돌아다니다가 Café Gerbeaud 왠지 사람도 많고 북적이는데다가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다. 귀국한 다음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 부다페스트 까페 중 하나라고. 씨시가 헝가리에서 좋아했던 까페였다고도 한다. 내부가 굉장히 고풍스러운데, 용캐도 창가 근처에 앉을수 있었다. 밖에 비가 약간 내려서 사람들이 다 까페로 몰리는 탓에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꽤 타이밍이 좋았었다. 딱히 커피 기분이 아니라 차를 주문. 여행기 정리도 좀 하고 시간을 좀 보냈다. 여기가 쇼핑가? 중심지? 같은 곳이었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Országos Széchényi Könyvtár, 맥주맥주,](https://img.zoomtrend.com/2017/05/16/c0030640_591a71e39a6d3.jpg)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Országos Széchényi Könyvtár, 맥주맥주,
Magyar Nemzeti Galéria국립 미술관 방문 할 당시 피카소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_- 피카소는 이제 더이상 NAVER.... 인 나라서 이건 그냥 스킵. 나름대로 꽤 괜찮고 메이져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꽤 있었다. 작품도 작품이거니와 어쩌다보니 투어에 참여해서 미술관 투어를 했는데,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 큐레이터가 정말정말정말 이 미술관과 작품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뚝뚝 묻어나는 투어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각 작품을 소개하면서 설명하는 말투에서 애착이 듬뿍 묻어나고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투어가 끝난 후에도 사람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는 것은 물론 투어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 몇가지를 꼽아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