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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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 차이나타운

무뢰한 & 차이나타운

ML江湖..|2015년 6월 5일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무뢰한'은 하드보일드 멜로를 표방

2015)차이나 타운,Coinlocker Girl

2015)차이나 타운,Coinlocker Girl

파란 콜라|2015년 5월 5일

영어 제목인 코인락커 걸보다는 차이나 타운이 더 낫다.배우 김혜수의 카리스마와 김고은의 연기변신으로 개봉 전에 입소문뿐 아니라 많은 화제를 불러왔었는데영화를 보니, 김혜수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다른 영화에서 보았듯이 여전하고..왠지 장만옥을 보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김고은은 영화 몬스터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건 왜일지.. 오히려 다른 배우들의 모습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일부러 살을 찌운건가?아니면 보형물을 착용한건가..좀 어색한 풍채이긴 했지만.대사 하나 하나에서 흘러나오는 카리스마는 영화를 지배하기에 충분했다. 어찌보면 미생의 장그래가 어울릴법한 캐릭터인데..술먹고 집에서 쓰러져서 하는 말이 가슴속에 맴돈다.가난이 죄냐고.. 영화 결론을 보기 전에나는 쓸데없이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워서..중

몬스터

몬스터

284 welcome to reality |2014년 3월 24일

김고은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김고은이 벌써 이렇게 큰 영화인이 되었다는게 놀랍기도 하지만 그녀의 연기를 보면 전혀 놀라울 일도 아니다어린 전도연을 보는듯한 연기력이다. 캐릭터 흡수력이 좋다. 몬스터는 기존 잔인한 영화들 추격자 악마를 보았다 같은 장류에서 보여줬던 잔인함보다는 약하다그냥 힘쎈 남자 정도? 도자기를 구워 시체를 보관하는 신선함이란 신선했다. 오 저런방법이 이러면서 봤다. 김고은을 통해 이민기를 통해 그주변인물을 통해 누가 진짜 미친 사람인지를 살펴보게 되기도 한다.경찰서에서 바보에게 스마트폰 어플을 설명해주는 아이러니한 요소 가장안전한 곳이라 생각하고 간 경찰서사회의 모순을 잘 캐치해내었다. 사회가 우리를 보호해주는 현실은 이제 망각일뿐.. 무진기행같은 안개 속 전개시나

몬스터 - 황인호, 2014

몬스터 - 황인호, 2014

Radio(Active) DAYS.|2014년 3월 16일

포스터를 보면 가 생각난다. 의도적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설정이다. 미친년 vs 살인마. 하지만 영화는 결코 예상대로 흐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무런 정보없이 관람을 해서 조금 놀란 편이다. 흐름을 대충이라도 알았다면 더 즐길 수 있었겠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가 아니라 차라리 에 가깝다. 의 감독 황인호는 의 각색자였다. 난 그걸 몰랐다. 보고 나오면서 '뭐지 신정원 2세가 나온건가'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해서 말할 자신이 없다. 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말하겠다고 두 번 볼 생각도 없다. 취향을 많이 탈 영화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텐데, 나는 어느정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