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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부 FA’ 잡는다면 누구?
어젯밤 12시로 예정된 FA의 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호준, 홍성흔, 정현욱, 이현곤, 김주찬이 소속팀과 계약하지 않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5명의 FA 선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 소속팀 외의 구단과 협상을 통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LG는 내부 FA 정성훈, 이진영과의 계약에 일찌감치 성공하면서 2011년 조인성을 비롯한 3명의 내부 FA 선수를 잃은 악몽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외부로 눈을 돌려 과감한 전력 보강에 나설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시장에 나온 5명의 FA 선수 중 LG의 구미가 가장 당기는 카드는 정현욱입니다. 삼성의 철벽 불펜을 이끈 맏형 정현욱이 LG에 영입된다면 이동현, 유원상과 함께 9개 구단 최강의 우완 정통파 불펜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김주찬 협상결렬;;;;
김주찬 협상결렬 설마 코감독은 이런걸 노리고 며칠전의 발언을 한건 아니겠죠 ㅇㅅㅇ?????? 김응룡"김주찬, 50억가치 있다." -김주찬하고 정현욱 데려올수 있으면 뭐 나쁘진 않겠습니다만...아무튼 코감독 발언 뒤에 저런일이 생기니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김주찬 이어 정현욱도 협상 결렬?!
3+1과 4의 차이가 크긴 컸나 봅니다.... 최종 결렬 되었다고 어떤 기자 트위터에 올라왔다는군요. 홍성흔도 파토나면 이거 불타는 FA 시장이 되겠는데요. 허허..... 정현욱에 대해 군침흘릴 팀은 많을텐데.... 과연?
넥센 이정훈 FA 5억 계약!
출처: 뉴시스 결국 2년 5억 계약에 합의했다. 이정훈은 십 여년이 넘는 무명생활을 거쳤다. 이제 은퇴할 나이가 되었지만, 그는 계속 노력하며 기회를 찾았다. 그리고 2009년, 전통적으로 불펜이 약한 롯데에서 기회를 잡는다.(2008인지 2009인지 가물가물하지만 2009가 맞는듯하다.) 애킨스가 마무리로 있었지만 앞의 필승조가 전무한 상황에서 이정훈은 좋은 역할을 해줬다. 엄청난 웨이트 훈련을 통해 구속을 끌어올린 게 비결이였다.(147km 정도는 나도 봤었고 소문으로는 150도 넘었다고 한다.) 연봉조정을 통해 거의 최저 연봉이었던 금액을 올리려고 구단과 대립했으나 실패하고 4천만원도 안된 계약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듬해 구속 저하와 혹사로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트레이드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