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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9/e0041802_518a4fd224d64.jpg)
['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
안양이 수원블루윙즈에게 85분을 이겼지만, 나머지 5분을 졌기 때문에.. 결국엔 졌다. FA컵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 아니었나 싶다. 2부리그팀과 1부리그팀과의 대결은 사실 쉽게 볼 수 없는 구경거리기이기 때문에.. 예전에 지지대더비를 그리워해서 였을까? 11,000 명이나 찾아온 관중을 보니.. 확실히 스토리가 있는 경기에는 관중들이 많이 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오늘 안양의 입장에서는 미친듯이 아깝고, 오늘밤 아쉬움에 잠 설칠 경기였다. 후반 20분 안양은 수원을 상대로 첫 선취득점을 올리며 1:0 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수원에게 잠구겠다는 의미로 수비수를 투입했는데, 이게 너무 아쉽다. 그냥 일반적인 경기를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정말 나머지 5분

레드에서 밀고 있는 안양 엠블럼 공모안
안양시 상징 (가운데 그랑죠 소환진) + 석수동 마애종 + 개나리 & 포도 + 만안교를 겹친 공모안 + 설명 영상입니다.아래 들어가 있는 문구는 산스크리트어 Amitābha, Amitāyus. 그리고 Sukhāvatī. 안양이라는 지명 자체가 천수경에 언급된 극락의 이름 중 하나인 安養이니 원문으로 돌아가 Sukhāvatī.좌우의 문구인 Amitābha 와 Amitāyus는 각각 무한한 광명과 무한한 생. (산스크리트어적으로는 양자는 동의어로도 쓰입니다만, 쨌든) 즉 아래 배너의 문구는 축약하면 영원불멸의 안양 정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시 상징도 잘 믹스했고 디자인적으로도 매력이 있고 제 맘에도 들고...다 좋은데 시에서는 메일이 안 왔으니 무효라며 결선투표에서 제외당했죠.메일 보낸

회사 야유회 수리산 등반.
난 산이 싫다.. 너무 힘들어..올라가는것도 고역인데, 내려오는건 더 짜증!그래서 매년 야유회를 산으로 가는 회사가 매우 원망스럽다. 그와중에 늦가을 단풍이 이뻐~♡ ▲ 안양방향 수리산 초입. 늦었지만 간간히 떨어지지 않고 붉게물든 단풍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등산로에 떨어진 낙엽은 이쁘지만 미끄러워서 상당히 위험! (전날 비까지 온 상태였음.) ▲ 1/5쯤 갔을까? 돌탑두개! 한창 숨이 가플때쯤 돌탑 두개가 보였다..지방 어디에 저런탑 무더기로 있는곳이 있었는데 찾아봐야겠다. ▲ 바닥에 개구리마냥 엎드려서 찍은사진 덤덤하게 잘 올라가는 이모 대리.. 같은건 함정..!같이 올라가던 그룹의 완급조절에서 완을 맞고 있었다 ㅋㅋㅋ ▲ 정상에서 바라본 수리산 우리가 도착한곳은 관모
서울 건너편에서 일어난 일. 안양 + Kb
일단 밖으로 나온 정보는 이렇습니다. 0. 고양시는 네셔널 리그의 고양 Kb 와 연고계약중. (2년 남음)1. 고양시는 고양 Kb 가 기업팀의 형태로 2부에 진출할 것을 요구. Kb는 구단소유 금지를 명시한 은행법을 이유로 시민구단-메인스폰서 구도를 원함2. 2부 진출을 목표로 하는 안산의 할렐루야 축구단 (HFC) 가 고양으로 연고이전, 고양 Hi FC 로 개칭. 3. 1-2 간의 문제로 고양 Kb 가 이적지를 모색 - 안양과 협상.4. 선수나 팀 구성이 없는 안양을 모체로 고양 Kb 의 팀과 스탭 전체가 해체후 흡수 형식으로 이동. (억지로 비유하자면 야구판 히어로즈 정도) 5. Kb 는 1에서 원하던 것과 같이 팀 운영주체에서 메인스폰서로 물러섬. ...대충 정리하자면 이런 식인데, 문제는 고양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