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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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⑥] 이 가을의 끝을 잡고, 단양으로 단풍놀이 가요

이 가을의 끝을 잡고, 단양으로 단풍놀이 가요 벌써 겨울 코트를 여미는 손길들이 분주하지만 아직 가을이 끝난 건 아니다. 창밖을 보라, 노란 은행잎이 손짓한다! 이 가을 마지막 단풍놀이 즐기러, 붉은 볕이 드는 고장 단양으로 떠나자. 온달과 평강이 사는 무릉도원 같은 세상, 단양 구인사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절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단양터미널 아닌 구인사터미널로 직접 가는 시외버스가 있을 만큼 찾아오는 신도도 방문객도 많다. 웬만한 소도시 터미널 뺨치는 구인사터미널에 한 번 놀라고, 절 안에 우체국과 ATM이 있는데 한 번 더 놀란다. 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데 또 놀라고, 김장을 한 번 하면 4박 5일이 걸린다는 얘기에는 자지러질

반야사에 가다.

반야사에 가다.

겨울의 반야사에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걸어가시면 좋아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시간 반 (휴게소에 2번 들릅니다 중간에) 구미행 버스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불러(만원) 입구까지 들어왔습니다. 친구녀석들과 걸어 가는 길이 참 좋아요. 파노라마로 잠깐 보시라며 가는 길 중간에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바위 위에 올려놓은 것이 소박하고 친근하고, 정갈하기도 하구요. 기와장 너머 절 옆으로 흐르는 물이 시원 금강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기와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야사에서 가장 인상 깊은 풍경입니다. 뒤에 호랑이가 보이시나요? 스님이 타종도 하시는데 소리가 참 은은하고 좋았습니다. 오른쪽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탑과 500년된 백일홍이 언뜻 보입니다

템플스테이_신륵사 0602-03

OC | One Cré.ditive|2012년 6월 14일

*사진 구성과 글은 신륵사 템플스테이에 올려놓은것 제가 참가한 것 퍼온것입니다. 합장의 의미, 절하는 법 등 사찰의 예법을 익혀봅니다 . . . *제 친구와 저 입니다. 표정과 머리는 또 왜저런 것일까요. 저런게 문득 웃긴 묘민데, 참 뭐랄까_뭐라해야할까요 참.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묵언수행을 하며, 차수하고 도량을 거닙니다 예쁜 밀집모자 쓰고.. 신륵사의 역사와 보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 햇살보다 더욱 빛나는 두 법우님.. 어떤 보물을 찾았을까요? 다층전탑을 마지막으로 문화해설이 끝난 후에.. 강변에서 다함께 합장하고 찍은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