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사에 가다.
By 거북이는 하늘을 난다 | 2013년 2월 5일 |
![반야사에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5/c0018087_510fdf527c4d7.jpg)
겨울의 반야사에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걸어가시면 좋아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시간 반 (휴게소에 2번 들릅니다 중간에) 구미행 버스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불러(만원) 입구까지 들어왔습니다. 친구녀석들과 걸어 가는 길이 참 좋아요. 파노라마로 잠깐 보시라며 가는 길 중간에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바위 위에 올려놓은 것이 소박하고 친근하고, 정갈하기도 하구요. 기와장 너머 절 옆으로 흐르는 물이 시원 금강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기와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야사에서 가장 인상 깊은 풍경입니다. 뒤에 호랑이가 보이시나요? 스님이 타종도 하시는데 소리가 참 은은하고 좋았습니다. 오른쪽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탑과 500년된 백일홍이 언뜻 보입니다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
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18년 7월 10일 |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8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68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69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0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1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66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2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3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82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5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6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7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80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9_image2_1.jpg)
![스님이 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0/2394674_image2_1.jpg)
선유도공원에 가다.
By 거북이는 하늘을 난다 | 2013년 2월 5일 |
![선유도공원에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5/c0018087_510f87063aee5.jpg)
선유도 공원역에서 내려서, 직진하다 육교건너면 도착. 다리를 건너기전, 익숙한 건물들이 보이네요 다리를 건너 건너 쭉 건너 공원 이곳 저곳을 봅시다. 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가시는지 알겠더군요. 건물 안과 밖이 멋져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답니다. 건물안엔 이런 창들도 있고. 겨울보다는 여름에 오면 좋을것 같았어요. 식물들이 푸르게 자라도록 꾸며 놓은 곳이 많아서. 귀엽게 옷입은 토이 푸들도 만나고 기다렷 자세군요 ㅋㅋㅋ 애들이 겨울인데 먹을건 있는 건지. 길토끼는 처음봤어요. 텔레토비 동산도 아닌데 놀란 토끼눈을 뒤로하고 너무 추워서 얼른 공원을 빠져나갔어요.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 푸르른 식물들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