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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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 그런 헤어짐은 없는 것 같다.
다로드가 반 백살 넘게까지 살아오면서 불현듯 생각이 든다. 국민학교를 3번 전학을 가면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뭐 학생들이 손흔들어주고 누군가는 눈물을 훔치는 그런 장면은 내게는 없었다. 뭐 내가 별 볼일 없어서일 수도 있겠다. 당시의 친구들은 기억에 없고 교정만 기억이 날 뿐이다. 그렇게 살던 곳에서 이사를 숱하게 했지만 솔직히 딱히 기억에 남는 헤어짐의 장면은 없다는거지. 너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영웅본색류의 멘트를 날리던 친구도, 전우를 부르짖던 동기들 뭐 전역할때도... 대학때 몇 명 없던 친구들... PC통신 친구들의 그 흔한 연락처들. 직장이며 동네 등등... 이 나이 들때까지 얼마나 만나고 헤어짐이 숱.......

치트 :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독특한 예능을 감상했습니다. 연애 예능과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데요,' 이미 깨진 커플들을 모아두고 그들의 재결합이나 완전한 이별, 트라우마의 극복을 다루고 있습니다. '치트 :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입니다. 총 여덟 커플이 등장합니다. 남자 여덞, 여자 여덞, 총 16인이나 되지요. 따라서 초반에는 정신없는 느낌이 들어요. 이들은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요, 모두 이별의 이유는 '외도' 입니다. 바람을 피운 탓에 헤어진 커플들을 모아둔 것도, 출연을 결심한 것도 대단하네요. 이 작품에는 상금은 없습니다. 매일 밤마다 '심판의 방'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전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계속 노.......

지볶행 4기 정숙 첫 이별 너무 아팠다, 영수가 올린 현실 사진 보니
지볶행 4기 정숙 첫 이별 너무 아팠다, 영수가 올린 현실 사진 보니 분명 지볶행은 여행 프로그램인데... 가끔씩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든다. 싸우고 또 싸우고, 결국 혼자 여행을 떠나고 또 결국엔 쫓아가고. 이쯤 되면 대본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오늘도 어김없이 4기 정숙과 영수는 싸웠다. 거의 뭐 숨 쉬듯이 싸운다. 하지만 오늘 달랐던 하나는, 처음으로 4기 정숙은 속마음을 밝혔다. 도대체 왜 이러는지. 4기 정숙이 바라는 대화법은, "그랬니? 그랬구나. 같이 해줄 수 있겠니?"라고 말해줬다면 "그래 오빠 내가 그렇게 할게 약속할게"라고 답했을 거란다. 흠... 뭐 그럴 수도 있는데, 시청.......
착한 사나이 11회 줄거리 이게 맞는 건가?
금요일드라마 착한 사나이 11회 줄거리 이게 맞는 건가? 글을 올려본다. 미영의 이별통보로 한숨과 함께 보기 시작한 이번 회차. 솔직히 태훈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봤었지만 막상 예상대로 이별을 하니 속상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그리고 놀랐던 건 석철이 넘 빨리 사라진 것;;; 이별을 고하고 먼저 자리를 떴던 미영이 집으로 가다 결국 못 참고 다시 석철과 있던 장소로 갔는데 벌써 사라지고 없어서 당황했다. 내심 미영이 다시 되돌아 갈 때 석철을 만나 이별 발언을 없던 일로 하는 장면을 그렸는데 그 잠깐 사이 벌써 가 버려서 좀 아쉬웠다. 나만 그런가? 착한 사나이 속 석철이라면 미영바라기답게 적어도 몇 시간 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