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학무처럼 2회차 까지 하면 하루에 1개 씩 올려도 추석까지 리뷰해야 되므로 이번엔 그렇게 안 할 생각입니다. 그냥 1회차로 한 바퀴 돌면 끝낼 겁니다. 그리고 배드 엔딩이 1번 뜨면 공략을 봐버릴 생각입니다. 이 게임은 학무보다 난이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배드 엔딩의 덩어리라서요. 일부 루트는 공략 안 보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인 것 같더군요. 배드 엔딩만 3,4번 보면서 계속 리뷰하는 건 시간도 너무 걸리고 저도 힘들기 때문에 하여튼 1번 실패하면 공략을 보고 할 생각입니다. 이래도 분량이 장난 아닐 것 같지만...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