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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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요섭, ‘모처럼의 기회’ 꽉 잡을까?

LG 윤요섭, ‘모처럼의 기회’ 꽉 잡을까?

올 시즌 LG의 주전 포수는 현재윤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4월 18일 광주 KIA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현재윤이 1군에서 제외된 이후 LG의 성적은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18경기에서 5승 13패에 그친 것입니다. 현재윤의 공백이 LG의 부진의 유일한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수로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격에서도 하위 타선을 이끌던 현재윤의 공백은 LG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LG가 넥센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최경철을 긴급 수혈한 것도 현재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윤이 부상을 당한 시점에서 2군에 있던 윤요섭도 부상을 입어 1군에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윤요섭은 5월 3일에야 1군에 등록되었습니다. 주전 포수로

LG 윤요섭, ‘굴러온 돌’에서 주전 포수로

LG 윤요섭, ‘굴러온 돌’에서 주전 포수로

어제 NC의 특별 지명 결과 LG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NC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시즌 LG는 윤요섭과 조윤준을 중심으로 안방을 지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 시즌 1군에서 윤요섭이 75경기, 조윤준이 54경기를 치렀음을 감안하면 내년 시즌 주전 포수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윤요섭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윤요섭이 SK에서 LG로 트레이드되었던 2010년만 해도 포수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SK에는 박경완과 정상호가 있었으며 LG로 이적한 뒤에는 조인성과 김태군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윤요섭은 SK 시절에는 대타로 주로 활용되었으며 LG 이적 후에도 대타와 더불어 상대의 좌완 선발 투수를 겨냥한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일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윤요섭을 둘러싼 환경은 2011년

‘닮은꼴’ LG 윤요섭, 정의윤 동반 부진

‘닮은꼴’ LG 윤요섭, 정의윤 동반 부진

LG는 어제 잠실 넥센전에서 1: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리즈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4경기 연속으로 단 1점도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에 시달렸습니다. LG 타선은 4번의 득점권 기회를 얻었지만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4번의 득점권 기회 중 2번은 윤요섭과 정의윤에게 왔습니다. 2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는 윤요섭이 2루 땅볼로 물러났으며 7회말 2사 2루에서는 정의윤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정의윤은 넥센 선발 밴 헤켄의 스플리터에 타격 자세가 완전히 무너지며 쫓아다니면서 헛스윙하는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사진 : 9월 18일 잠실 넥센전 7회말 2사 2루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LG 정의윤) 두 선수의 부진은 어제 경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최근 5경기에서 윤요섭은

LG 윤요섭, 포수 기회 계속 주어질까?

LG 윤요섭, 포수 기회 계속 주어질까?

어제 잠실 삼성전에서 LG는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병규, 정성훈, 이진영은 물론 공격형 포수 윤요섭까지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선발 임정우를 비롯한 투수들이 난타당하기도 했지만 주축 타자가 상당수 제외된 라인업으로 인해 타력마저 약화되면서 LG는 삼성에 11:2로 대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윤요섭은 지난 8월 9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이래 8월 10일 대구 삼성전부터 12경기 연속으로 포수로서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과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틀 연속 악송구 실책을 범하는 등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해 왔습니다. 악송구 실책은 차치하더라도 블로킹은 물론 기본적인 포구에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1982년생의 윤요섭은 만 30세의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