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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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윤요섭 은퇴 외
윤요섭 은퇴 윤상균이란 이름으로 LG에 처음으로 들어왔던 날 대타로 나와서 결승타가 될 뻔한 타점(오지환ㅋㅋㅋㅋㅋㅋㅋ)을 냈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샌가 은퇴를 한다는 윤요섭. 입에서 감탄도 나오게 만들었고, 쌍욕도 나오게 만들었지만 이제 은퇴를 한다니 세월 참 총알같이 날아가는구나… 여러가지 기억들이 있지만 과거를 곱씹기보단 앞으로 미래를 잘 살아가기를.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저는 양키스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를 원합니다. 이게 성사되어야 팩사장의 저주란건 허튼소리였다는 것이 증명되니까 말이죠.

LG 윤요섭, ‘주전 포수’로 개막 맞이할까?
스포츠는 역사입니다.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올해로 33번째 시즌을 맞이합니다. 프로야구가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게 된 것은 숱한 선수들이 등장해 각자 개인의 역사를 쌓아갔기 때문입니다. 선수 개인의 역사는 인간 드라마입니다. 선수 생활 내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대스타도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보는 인간 승리형 선수도 있습니다. LG 윤요섭은 후자에 속하는 선수입니다. 윤요섭은 프로 데뷔부터 늦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6세인 2008년 SK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습니다. 2010년 LG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한동안 윤요섭은 포지션이 없었습니다. 겁 없는 스윙으로 타격 자질은 인정받았지만 포수로서 활용되지는 못했습니다

LG 윤요섭, 방망이도 ‘제 자리’ 찾았다
윤요섭의 방망이가 LG를 살렸습니다. 9월 1일 사직 롯데전에서 LG는 경기 후반까지 2:1로 밀렸습니다. 롯데 선발 유먼의 투구에 눌려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7회초 2사 1루에서 터진 윤요섭의 큼지막한 중월 2루타에 힘입어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LG는 결과적으로 3:2로 역전승하며 원정에서 2연승을 챙겼습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 터진 윤요섭의 장타 한 방이 경기 흐름을 뒤바꾼 것입니다. LG는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현재윤을 주전 포수로 낙점해 올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윤은 두 차례 부상을 입었고 현재윤의 첫 번째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역시 트레이드로 영입한 최경철 또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사이 윤요섭이 LG의 안방을 지키며 고군분투했습니다. 뒤늦게 포수 마스크를 쓰게

LG 윤요섭, ‘타격’ 보여줘야 할 때
LG 윤요섭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7월 9일 잠실 NC전에서 주전 포수 현재윤이 몸에 맞는 공으로 손에 부상을 입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분간 윤요섭이 주전 포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윤요섭의 최근 3년간의 야구 인생은 변화무쌍합니다. 2010년 7월 28일 SK와의 4:3 트레이드를 통해 윤요섭은 개명 이전 윤상균의 이름으로 L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윤상균의 영입은 좌타자 일색의 LG 타선에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로서 균형을 부여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2011시즌 지명 타자 및 대타 요원으로 활약하던 윤상균은 윤요섭으로 개명하고 2012시즌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2011시즌 종료 후 오랜 기간 LG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던 조인성이 FA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