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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벚꽃 명소 우암사적공원 테미공원 카이스트 벚꽃
남쪽 지방부터 슬슬 들려오는 개화소식에 올해 벚꽃놀이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일텐데요 오늘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서 대전 벚꽃 명소 BEST3 소개드리려고 해요 (실시간 사진 아니고 과거 사진이니 참고하세요!) 1. 대전 벚꽃 개화시기 대전 벚꽃 개화시기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올해 2026년 대전의 벚꽃 개화시기는 대략 3월 31일 전후로 예상되고 있어요 시내권은 조금 더 빨리 꽃망울을 터뜨릴 테고 대청호 같은 외곽 쪽은 며칠 더 걸릴 텐데요 개화했다고 해서 바로 우리가 기대하는 풍성한 풍경이 나오는 건 아닌거 아시죠?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만개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이에요 올해는 4월 첫째 주 주말을 지나.......

구 대전형무소 망루와 중촌동의 아픈 역사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대전 중구 중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 사이, 유난히 이질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회백색의 수직 건물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구 대전형무소 망루’입니다. 화려한 도심의 소음 속에 잠긴 이곳은, 사실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아프고 시린 상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3·1운동 이후 급증하는 독립운동가들을 수감하기 위해 일제가 1919년 5월 처음 설치한 대전감옥소(1923년 대전형무소로 개칭)는, 1939년 대규모 확장하면서 지금의 망루를 세웠습니다. 이곳은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 선생 등 수많은 항일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렀던 곳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망루.......

유성구 힐링 산책 명소, 창주사적공원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어느덧 코 끝을 스치는 바람에 제법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완연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간혹 기승을 부리기도 하지만, 자연은 어김없이 때가 되면 어김없이 새로운 생명의 소식을 전하곤 하죠.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대전 유성구의 숨은 힐링 산책 명소인 창주사적공원을 찾았습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랗게 터져 나온 꽃망울들이었는데요. 바로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산수유'입니다. 아직 다른 꽃들이 기지개를 켜기 전 산수유는 벌써 노란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습니.......

중부권의 대표 산림복지 시설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도심 근처에 아주 좋은 힐링 공간이 있는데 바로 대전 국립 숲체원이에요. 중부권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시설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직접 가서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곳은 생태 1급지로 꼽히는 빈계산 자락, 그것도 생태 1급지에 자리 잡고 있어요. 때죽나무, 산벚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정말 예술이랍니다. 약 9,966㎡ 규모라 사계절 내내 변하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채움관’, 숙박이 가능한 ‘새솔관’과 ‘나래마을’까지 있어서 최대 117명 넘게 머물 수 있는 시설로 단체나 가족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