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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음악을 통해 들어가는 가상 현실 : 디지털 음악이 가져다준 새로운 경험 ②
* 지난 2006년(...) 대학원 문화지형연구 수업 레포트로 제출된 글, 두 번째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발견해, 잊기 전에 백업해 놓습니다. 3. 음악을 통해 들어가는 가상 현실 지금 내 눈앞에는 작은 기계가 한 대 놓여있다. 흰색의 네모난 몸체에 까만 액정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손으로 집어본다. 작고 가볍다. 신용카드 절반 정도의 크기다. 아이리버라는 회사에서 나온 U10이란 이름의 MP3 플레이어다. 용량은 2G, 대충 500여 곡의 노래를 담을 수가 있다. 예전에 사용하던 CD 음반 수십 장 분량의 음악이 이 작은 몸 안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작은 기계의 친구들이 거리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워크맨이 제공한 개인화된 음악 환경 변화가 시작된 건 1979년
신형 워크맨들이 나오는군요.
음향기기 업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 중 하나인 소니의 워크맨. 최근에 그 신형기기들이 공개가 되었더군요. 이번에 나오는 기기는 2종입니다. 보급형인 A300 시리즈. 디자인이 각이진 모습으로 바뀌고, 컬러는 검정, 파랑, 회색 3종. 하이급인 ZX707. 디자인이 확 바뀌고, 화면이 더 커졌습니다. 둘 다 주목할만한 공통점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며 빠졌던 USB DAC 기능이 다시 돌아왔다는점과 배터리 타임이 늘어났다는점? 가격은 E이어폰 기준 A300이 46200엔(32기가), 57200엔(64기가)이고, ZX707은 104500엔. 전반적으로 가격이 다 올라갔습니다. 이미 두 종 모두 소니 코리아에도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걸
사람이 술을 마시면 하게 되는 짓
맥주를 마시고 취한 저는 정신을 차려보니 NW-A100에 플레이스테이션 리모트 앱을 설치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러고 있었습니다. 비주얼을 보면 게임보이를 연상케해서 꽤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플레이하기 매우 힘듭니다. 슈로대 같은 게임이라면 할만하겠지 싶겠지만 보시다시피 화면이 작아서 무리. 설정을 만지면 해결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하면서 까지 돌리고 싶지는 않구나 싶더군요. 그것과 별개로 생각보다 연결이 잘 되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같은 조건이였던 비타보다 더 잘 돌아가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비타는 게임기인데 DAP에게 연결조건으로 지다니. 물론 비타쪽이 화면, 컨트롤쪽에서는 훨씬 더 났습니다

NW-A106HN을 몇일간 사용한 평
얼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로 NW-A106을 구매했습니다. 신형 워크맨이 나오면 질러야지 했는데 때마침 소니 스토어에서 보상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NW-A55를 제물로 삼아 구해왔죠. 가격은 일반판인 A105가 399000원, IER-NW500N 이어폰이 들어있고 용량이 32기가인 A106HN은 499000원으로 전세대에 비해 10만원 정도 더 비싸졌습니다. 덕분에 예상금액을 넘어 고민을 많이 했죠. 이번 세대 워크맨은 안드로이드9을 탑재하여 기존의 워크맨보다 용도가 더 많아졌습니다. 와이파이를 통해 앱을 받고, 동영상을 보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음악을 듣던 도중에 영화 보고 유튜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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