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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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폭력사태, 언론이 옹호해서는 안 된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폭력사태, 언론이 옹호해서는 안 된다

Cimbomsaray|2017년 6월 9일

- 지난 달 31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폭력을 휘두르며 볼썽사나운 추태를 보여준 제주 유나이티드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조용형은 6개월 자격정지 및 제재금 2만 달러(약 2,200만원), 백동규는 3개월 자격정지 및 제재금 1만 5천 달러(약 1,700만원), 권한진은 2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1천 달러(약 110만원), 그리고 구단은 제재금 4만 달러(약 4,500만원)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 필자의 예상대로(?) 한국 언론들은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의 항소 소식을 전하면서 교묘히 반일(反日)감정을 유도하여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다. 특히 연합뉴스의 김경윤 기자가 송고한 '폭력논란' 제주, AFC로부터 중징

제주-우라와전의 진실

축구 그리고..|2017년 6월 4일

권한진이 말하는 우라와전의 진실 경기 내내 홈 어드밴티지 수준을 넘어선 편파판정에 울화가 치밀었는데 경기 후 나왔었던 반응들은 더 가관이었다. 우라와가 AFC에 항의를 보낸다는 내용 하나만으로 전후 사정 따져볼 생각은 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욕설만 내뱉은 인간들. '도를 넘은 폭력축구'니 '조기축구회만도 못하다'느니 '나라 망신이다' 등등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비난과 욕을 퍼붓던 기자고 네티즌이고 사건의 정황을 보여주는 기사가 나오고 난 뒤에도 역시나 반성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지. 안그런 척 입 싹 닫는 이런 무리들 때문에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꼭 평소엔 관심도 없는 것들이 욕할 껀덕지가 생겼나 싶으면 앞뒤 없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퍼붓고는 사실이 아닌게 밝혀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