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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https://img.zoomtrend.com/2018/06/14/_MG_2535_m.jpg)
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
모텔 부근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Bourbon Street에 도착한 시각이 9시 45분이다. 재즈 선율에 이끌려 이 클럽 저 클럽을 기웃거린다. 실은 갈 곳을 사전에 정해 놓았지만. 휘황한 네온사인에 밤이 되면 더욱 흥청거리는 거리다.흔히 말하는 술집의 기도는 이곳에도 존재한다. 흑인들 삶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 이 거리다. 우리처럼 밤을 잊은 여행객들이 부나비처럼 모여드는 곳이다. 1917년 홍등가가 폐쇄되었지만 이곳의 불빛은 아직도 붉은색이 많다. 이런 차림으로 여행객을 유혹한다. 그러나 절대로 손님을 끄는 법은 없다. 이미 올렸던 재즈를 빛낸 3인의 거장들이다. 시대에 밀려 재즈가 아닌 하드 록 카페가 넘쳐나는 것이 참으.......
![Bourbon Street와 세계적인 축제 Mardi Gras : New Orleans - 5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6](https://img.zoomtrend.com/2018/06/07/_MG_2448_m.jpg)
Bourbon Street와 세계적인 축제 Mardi Gras : New Orleans - 5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6
재즈의 발상지인 뉴올리언스에서는 매년 2-3월이 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인 마르디 그라 축제가 벌어진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전 40일간(일요일 제외)을 사순절이라고 하며 금욕기간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 사순절에 들어가기 전날, 즉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전 화요일이 바로 참회의 화요일로 알려진 마르디 그라(Mardi Gras) 데이이다. 뉴올리언스 마르디 그라는 지금은 종교색이 사라진 퍼레이드와 음악 중심의 축제로 변했으며 그 규모는 리오의 카니발과 같은 세계 주요 카니발의 하나로 꼽힌다. 1837년 첫 가장행렬로 시작한 축제는 한 달 가량 계속되지만 퍼레이드는 마르디 그라 당일에 절정을 이룬다. 오랜 세월.......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https://img.zoomtrend.com/2018/05/31/_MG_2410_m.jpg)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
계속하여 Bourbon Street를 거닌다.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는 상대적으로 덜 붐비며 한적하다. 이제 거리 모습이 색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뉴올리언스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한다. 1718년에 세운 뉴올리언스는 미국의 주요 항구 도시 중 하나이자 루이지애나의 주의 최대 도시로 인구는 38만 명에 이른다. 도시 이름은 불란스 섭정자였던 Philippe II, Duc d'Orléan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역시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다. 다문화성, 다중언어, 요리, 건축, 음악 (특히 재즈의 탄생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니발 연례 축제인 Mardi Gras와 각종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다. 51%는 해수면과 같거나 높으며 인구.......
![재즈 선율이 흐르는 Bourbon Street : New Orleans - 3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4](https://img.zoomtrend.com/2018/05/24/_MG_2383_m.jpg)
재즈 선율이 흐르는 Bourbon Street : New Orleans - 3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4
재즈는 최하층 남부 흑인의 음악이었다. 가장 번화가인 버본 스트리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본다. 영화관이 아니고 조금은 진하게 마실 수 있는 술집도 남아 있다. 소외당한 흑인 노예들의 애환이 담긴 음악이 바로 재즈다. 17세기 말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자신들만의 감각을 노래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Happy Hour에는 한 잔 값에 두 잔을 준다.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또 다른 Street 풍경19세기 말 노예 해방으로 자신들만의 노래가 좀 더 구체적인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 재즈계의 거장 3인의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재즈가 재즈로서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900년경 홍등가에서 번성했는데 1917년 홍등가가 폐쇄되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