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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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팀 소개 - Team Sunweb

[사이클] 팀 소개 - Team Sunweb

금지어천국|2018년 1월 15일

2017년 사이클 계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팀, Team Sunweb이다. Sunweb은 동계스포츠 용품을 주로 파는 회사라고 한다. 팀 라이선스는 2015년부터 독일로 되어 있지만 반쯤은 네덜란드 팀이라고 보는 게 맞다. 애초에 시작은 네덜란드였고... 팀 자체는 2005년에 창단되어 수많은 자전거 팀들이 으레 그렇듯 많은 스폰서들이 거쳐가며 팀 이름이 자주 바뀌었지만, 2013년부터 대만의 자전거 회사인 Giant의 후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World Tour 라이선스를 얻었고, 작년부터 자이언트는 자전거 후원만 하고 Sunweb의 메인 스폰을 받는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2013 Argos-Shimano, 2014 Giant-Shimano, 2015-16 Giant-Alpecin 2017~ Te

네덜란드 남부 누에넨(Nuenen) - 깨어진 영혼, 예술가의 좌절된 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네덜란드 남부 누에넨(Nuenen) - 깨어진 영혼, 예술가의 좌절된 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네덜란드 남부 누에넨(Nuenen) - 깨어진 영혼, 예술가의 좌절된 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네덜란드 남부, 노스 브라방 주에 위치한 인구 2만 정도의 작은 도시, 누에넨. 1882년 빈센트 반 고흐 아버지가 이곳 목사로 부임했고, 당시 30세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1883년부터 2년간 이곳에서 지내며, 대작으로 인정받는 ‘감자 먹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베틀 짜는 사람, 교회, 수차, 풍차, 정물화 등을 작업했다. 노동의 순수성을 사랑했던 그는, 두껍고 투박한 농부의 손마디와, 뭉툭한 코, 어두운 식탁 조명의 의미까지도 살려냈다. ##(수차)빈센트 반 고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답게 사방에 그 발자취가 가득했다. 특히 마을

[사이클] 팀 소개 - LottoNL-Jumbo

[사이클] 팀 소개 - LottoNL-Jumbo

금지어천국|2018년 1월 5일

이번에 소개할 팀은 네덜란드 소속의 Lotto-Jumbo팀이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네덜란드의 국영 로또회사가 이 팀의 메인 스폰이다. 그런데 이 팀 말고 벨기에의 Lotto-Soudal이라는 팀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헷갈림 방지용으로 NL을 붙여주는 것. 역사가 의외로 긴 팀이다. 메인스폰서가 많이 바뀌었지만, 이 팀은 그때마다 메인스폰서만 바뀌고 선수단은 유지했던 모양. 창단은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Kwantum-Decosol-Yoko라는 세 스폰서를 두고 출발해서, 80년대에 스폰서가 Superconfex, Buckler로 바뀌던 시절까진 꽤나 강팀이었던 모양이다. 클래식도 상당히 강했고, TDF 우승도 꽤 있는듯. 1996년 이 팀의 메인스폰서가 Rabobank로 바뀐다.

빈센트의 고향 쥔데르트를 찾다_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빈센트의 고향 쥔데르트를 찾다_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아프지만 고향을 추억하는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간 여행빈센트 빌렘 반 고흐(1853~1890)가 태어나서 11살까지 살았던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 평생을 방랑자로 살았지만, 그의 잠재의식 속에서 쥔데르트는 순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했다. 약 150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그 옛날 그가 뛰놀던 길과 강가를 거닐며 그를 추억해본다. 유년기 시절 빈센트는 괴팍한 성격이었고 친구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결국 11살 때에는 친구들과의 싸움으로 초등학교를 퇴학당하고, 20km정도 떨어진 제벤베르헨으로 전학을 가야만 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그와 동생 테오와의 아름다운 형제애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러시아 조각가 오십 자킨(Ossip Zad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