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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posts하와이 렌터카 / 보험 및 추가요금에 대한 모든것 - 자차, 대인/대물, 자손
하와이 렌터카 / 보험 및 추가요금에 대한 모든것 - 자차, 대인/대물, 자손하와이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에는 여러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한국에서 예약시에는 보통 자차, 대인/대물, 자손이 포함된 형태로 예약을 하게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긴 하지만, 기타 브로커 사이트라거나 일부 공홈 및 미국 여행사 사이트에서 예약시 보험이 별도인 경우가 있으므로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또한, 인수시에도 계약서를 잘 확인해야 추가 비용이 나오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아래는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빌렸을 때 기준이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 또는 드라이브트래블 카페에서 질문 가능하다.드라이브트래블 카페[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drivetravel하와이 선결제 렌터카 예약하기 [카페]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56589하와이 선결제 렌터카 예약하기 [홈페이지/카드가능] - https://drivetravel.co.kr/hi-rent/허츠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알라모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alamo.co.kr달러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dollarrentcar.kr렌탈카스 한국어[바로가기] - http://www.rentalcars.com자차 보험 (CDW, LDW 등)렌터카 회사에서 빌린 렌터카에 대한 보험으로, 차량 가액이 전부 커버된다고 보면 된다.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의 메이저 업체의 경우 자차보험을 들면 자차사고에 면책금이 없다. 자차사고의 예로 주차하다가 차를 긁었을 경우, 주차해놨는데 누가 차를 치고 도망갔다거나, 기타 다른사람들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 내 렌터카에만 손해가 생겼을 경우를 의미한다. 작은 흠집 정도는 딱히 체크 없이 넘어가고, 차가 찌그러지는 등 손해가 좀 크다 싶으면 사고 경위서를 써야 하긴 해도 비용을 추가로 내거나 하진 않는다.다른사람이 포함되지 않은 자차사고의 경우 굳이 경찰을 부를 필요가 없다. 반면에, 자차사고라고 하더라도 내 자동차로 다른 기물(주차장 차단기, 건물 내/외부, 안내판 등)에 손해를 끼쳤으면 자차가 아니라 대물로 처리된다. 참고로 유리와 타이어는 사고에 따라서 자차로 커버되는 범위가 다르다. 유리는 도난 때문에 깨졌을 경우에는 커버가 되는데, 이는 자차가 아닌 도난보험 쪽에서 커버가 되기 때문이다.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는 경우는 정비 상 실수일 수 있지만, 타이어 펑크의 경우 도로상황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 귀책으로 처리된다고 보면 된다. 유리 - 동전 이하의 작은 크랙은 OK. 그 이상 및 깨진 경우에는 수리비용 청구타이어 - 바람이 빠지는 정도는 OK. 교체가능. 타이어가 완전이 펑크가 난 경우 수리비용 청구**하와이 내 렌터카는 일부 한인 렌터카와 소규모 업체를 제외하면 자차 보험에 면책금이 없다고 보면 된다. 메이저 업체를 사용할 때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 작은 업체 이용시에는 꼭 면책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한인렌터카 이용시 조심하세요: http://cafe.naver.com/drivetravel/69008대인/대물 보험(+추가책임보험) (LIS, SLI, EP, 3rd Party Liability 등)상대방의 차량 및 신체에 대한 보험. 내 실수로 상대방의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거나, 기물을 부쉈다거나, 교통사고를 내서 상해 등을 입혔을 때 커버해주는 보험이다. 대부분의 하와이의 렌터카 회사들이 대인/대물의 경우, 주 별 법정 보장한도(Statutory Minimum Limits)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대인/대물 보험은 사실상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가입하지 않을 경우 렌트를 거절당하는 사례도 많다. 일반적으로 가입을 하면 메이저 회사들은 대부분 10억 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하므로, 대부분의 사고는 문제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일부 렌터카 회사는 LIS를 가입 안해도 법정 보장한도(하와이의 경우 $20,000(1인)/$40,000(여러명))를 커버해주긴 하는데, 미국은 사고가 나서 한번 입원하면 기본이 억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이걸 믿기에는 아무래도 위험이 너무 크다.대인/대물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꼭 경찰을 불러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하며, 이 폴리스 리포트가 있어야 제대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렌터카 회사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고 사실을 접수를 해야 한다. 대인/대물 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장금액이 크므로, 왠만한 사고는 다 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와이 렌터카 회사의 사고시 연락처 (코리안 인터프리터 또는 트랜슬레이터로 요청 시 한국어 통역 가능)허츠 1-800-654-5060 / 알라모 1-800-803-4444 / 달러 1-800-235-9393자손 보험 (PAI) / 개인 물품 보험 (PEC)자손보험은 탑승자의 신체 상해에 대한 보장 보험이다. 상대방의 실수로 차량 사고가 났을 시, 내 병원비를 퐇마한 제반비용은 상대방 보험에서 처리가 되지만 내가 100% 조건의 가해자일 경우 본인 및 동승자의 신체에 대한 부분은 자손보험으로 커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렌터카 회사의 자손보험의 커버리지는 $2,500~5,000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무조건 가능하면 여행자보험(상해/질병 최소한 2-3천만원 이상)을 들어서 보장범위를 높이는것을 추천한다.개인 물품 보험은 탑승자의 개인 소지품에 대한 보험으로, 차량털이 등으로 인한 도난 등에 의해 발생한 소지품에 대해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꼭 상세 항목이 있는 폴리스리포트를 받아야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금을 청구할 때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구매를 증빙할 수 있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은 렌터카 회사의 보험에 따라 다르며,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다. 렌터카 회사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행자보험에서도 커버가 되나, 비례보상된다.도난 보험 (Theft Insurance)차량 자체의 도난에 대한 보장 보험. 드물기는 하지만, 차량 자체를 도난 당하는 경우가 있다. 차량 키를 복제한다거나, 견인차를 이용하는 것 같은 형태로 도난을 당한다. 하와이에서는 이런 형태의 도난은 드문 편인데, 차에 키를 꽃아둔 채로 잠깐 전망대에서 풍경을 찍는 사이에 차를 가지고 도망간 사례가 있다. 이 경우 100% 운전자 귀책이므로 차량가액 전액을 물어내야 한다. 설마 그런일이..싶겠지만 정말 그랬던 사례가 있다.*차량 도난 보험은 기본적으로 다른 보험과 함께 포함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무보험 차량 보험 (UMP - Uninsured Motorist Protection)한때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가 대인/대물 보험에 포함하는 추세다. 포함이 안되어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안내를 한다. 일반적으로 무보험 차량과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보장한도가 1억 전후인 경우가 많다. 만약 UMP가 포함이 아닌 형태로 렌트를 한 후, 상대방 차량에 의해서 사고가 났지만, 그 차량이 무보험 차량일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다만, 하와이에서는 무보험 차량과 관련된 사고가 굉장히 드문 축에 속한다.긴급출동 서비스 (프리미엄 로드사이드 서비스(PERS),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프로텍션(RAR or RSP) 등)한국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 보험이라기보다는 서비스에 가깝다. 차량의 키를 분실했다거나, 차량의 키를 차 안에 넣고 문을 잠궜다거나,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거나, 기름이 다 떨어져서 긴급으로 주유가 필요하다거나, 운전실수로 도랑등에 빠져 견인이 필요하다거나 할 때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다만, 차량의 키를 분실했을 경우, 분실한 키를 가져다주는 것은 긴급출동의 서비스 내역에 포함되지만, 키 자체의 가격에 대해서는 배상을 해야 한다. 차량 키는 개인 물품 보험(PEC)의 보상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차량 키 분실 또는 고장의 경우 보통 $200~300 정도의 비용이 청구된다. 자동차 펑크 역시 마찬가지로 견인 비용은 들지 않지만, 펑크에 대한 타이어 비용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긴급출동은 사전에 포함하는 경우가 드물고, 보통 현장에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가입 비율은 50%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름은 긴급출동이지만, 하와이에서 긴급출동을 부르면 보통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화했을 때 위치 설명이 애매할 경우, 주변의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대부분 잘 도와준다.보험 외에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들연료 1 탱크 포함 ( One tank of Fuel included 등)보통 미리 지불하는 선결제를 할 때 많이 보게되는 문구로, 요금에 기름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 경우에는 기름에 대한 전체 금액을 받는 것이 아니라, 1일당 추가비용(약 $10~12 정도)으로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보통 2-4일 정도의 렌트일 경우에 유리하다. 1주일 이상이면 연료 1 탱크를 모두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1일당으로 추가비용이 붙으므로 큰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연료 1탱크를 가입했을 경우 기름을 추가로 채우지 않고 반납해도 무방하다.*연료 1 탱크 포함 옵션은 1일당 비례적용된 추가 금액 / 현장이 아닌 예약 시 사전 구매 옵션.연료 선 구매 옵션 (FPO, Fuel Purchase Option, Prepaid Fuel)보통 연료 선 구매 옵션은 현장에서 인수할 때 많이 하게 되는 옵션이다. 연료 1 탱크 포함옵션이 하루당으로 비례해서 요금이 올라간다면, 이 옵션은 연료 1 탱크 분량을 그 자리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차종에 따라 $70~90 정도를 미리 결제하게 된다.(프리미엄SUV 같이 기름통만 30갤런이 넘으면 $100을 넘기도 한다.) 기름을 다 쓰고 반납하는 것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보니 보통은 현장에서 연료 선 구매를 하는 것보다, 직접 채워서 주유하는 풀투풀(Full to full)이 유리하다. 풀투풀이라고 해서 못알아들으며, 리턴 풀(Return Full)이라고 하면 알아듣기도 한다. 옵션을 입했을 경우 가득 채워서 반납해도, 사전에 결제한 비용을 환불해주지 않는다.*연료 선 구매 옵션은 사전에 추가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픽업할 때 넣는 옵션. 1탱크 전체구매비용 청구. 추가 운전자 (Additional Driver, Additional Authorized Operator)추가운전자는 주 운전자(계약자)외에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옵션이다. 추가운전자가 패키지에 미리 포함되어 있으면 그냥 추가를 하면 되며, 일반적으로는 별도의 비용을 내고 추가를 해야 한다. 1일당 $11~13 정도의 추가 비용이 든다. 이 추가운전자로 등록이 되면, 주 운전자가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고 차량 반납도 가능하다. 다만, 연료 1탱크 구매(1일당 약 $10~12)시 추가운전자1인 무료가 따라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가운전자가 필요할 경우 오히려 이득이다.반면에 허츠 골드회원에 따른 배우자 무료 운전의 경우, 주운전자가 꼭 동승을 해야만 운전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배우자는 기혼 및 같은 거주지 거주자 기준.차량 업그레이드 (Vehicle Upgrade)사람들이 가장 컴플레인을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차량 업그레이드 관련이다. 선결제나 후결제와 상관 없이 미리 예약을 하고 간 차량보다 더 좋은 차량을 주겠다며 카운터 직원들이 꼬시는데, 좋다고 받아들였다가는 위 사진의 영수증 같은 사례의 상황을 당할 수 있다. 총 업그레이드 비용은 계약서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큰 비용이 나왔다면 무조건 확인 후 제외를 해야 한다. 위 사례는 세단->컨버터블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하루당 $75 + tax를 추가 청구한 사례다. 사전 예약시 금액차이가 $20 전후라는 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인한 후에 사무실을 나오면 해당 비용을 번복할 수 없으므로 환불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인수시에 추가비용이 나왔는지 꼭 확인을해야 한다. 선결제의 경우 추가한 것이 없다면 예상 비용(Estimated Charge)에 $0 이나 금액이 없어야 하며, 후결제의 경우 예약금액과 동일해야 한다.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마우이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은 사실상 마우이 자유여행 필수 일정 중 하나다. 어쩌다보니 일출이 가장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새벽에 많이 찾지만, 낮 시간대나 일몰의 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무방한 국립공원이다. 일출 시간(오전 3~7시)에만 예약을 해야 하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평범하게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다. 한번 입장료를 내면 3일간 유효하다. 만약 게이트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도착했다면 무인 기계 지불도 가능하다.입장료(3일간 유효): 차량당 $25, 오토바이 $20, 개인(자전거, 도보) $12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hale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hale/planyourvisit/maps.htm마우이 할레아칼라 일출과 일몰(Maui Haleakala Sunrise & Sunset)할레아칼라의 일출시간대(오전 3~7시는)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일당 총 150대의 예약이 가능하며, 그 중 100대는 60일 전,50대는 2일 전에 오픈한다. 현재(18년 12월)는 2일전 예약은 받고 있지 않으므로, 100대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 예약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보통 3-4주 전에만 예약하면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하므로, 하와이 일정이 결정되면 예약하는 것이 좋다.와일레아, 라하이나, 카아나팔리에서 순수하게 운전시간만 따지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국립공원을 올라가는 도로가 구불구불하다보니종종 느린차를 만나면 더 딜레이되기도 한다. 또한 정상 주차장이 다 찰경우 비지터센터 앞으로 가야 하므로, 가능하면 일출시간으로부터 2시간반~3시간 전에는 출발하는 것이 좋다. 일찍 도착하면 해뜨기 전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도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일출은 도착 다음날 시차 적응 못해서 새벽같이 깨는 첫번째 날이나, 일정 마지막 날 오후(12시~2시 사이)에 주내선을 타야 하는 경우 새벽같이 체크아웃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할레아칼라 정상은 새벽에 상당히 추우므로, 방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최소한 얇은 패딩 정도는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정상에서 카훌루이 공항까지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나, 2시간 정도의 여유를 잡는 걸 추천한다. 일출을 본 후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면, 여름에는 11시 이후, 겨울에는 12시 이후 비행기를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할레아칼라 일출 예약 방법: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8063할레아칼라 일출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352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 지역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지도. 정상은 지도 하단의 푸우울라울라 서밋(Pu'u'ula'ula Summit)으로, 해발 3,055m에 위치해 있다. 조금 늦게 올라와서 이곳의 주차장이 꽉 차면 바로 아래 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tor Center) 해발 2,969m의 앞 주차장에 하면 된다. 비지터센터는 입구 근처의 파크 헤드쿼터 비지터 센터(Park Headquarters Visitor Center)와 정상에 가까운 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itor Center)가 있다.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itor Center)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 앞에서도 정상 못지않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상에 못갔다고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 비지터센터는 해가 뜬 후에 오픈하며, 간단한 기념품 뿐만만 아니라 국립공원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비지터센터는 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과 슬라이딩 샌즈 트레일(Keonehe'ehe'e Sliding Sands Trail)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 파크 헤드쿼터 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08:00~16:00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일출 ~ 정오비지터 센터 앞 풍경: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27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비지터 센터 바로 앞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이 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을 따라 돌산에 올라가도 된다. 1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으나, 정상에서는 바람을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위에서 일출을 보는 사람들도 많다.슬라이딩 샌즈 트레일(Sliding Sands Trail)비지터센터앞이 시작점인 슬라이딩 샌즈 트레일 도 있다. 원하는 만큼 분화구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분화구 바로 옆까지 가기 위해서는 왕복 2-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가까이 보이는 뷰까지는 1시간 정도. 원한다면 트레일을 모두 걸어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8~10시간 정도를 예상해야 한다. 별도의 교통이 없으므로, 만약 내려가는 길로 이동했다면 히치하이킹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이다.슬라이딩 샌즈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50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내려오는 길에 위치한 첫번째 전망대는 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이다. 주차장에서 계단만 올라가면 바로 전망대로 갈 수 있으며, 정상 및 비지터 센터에서 보는 것과 분화구의 느낌과 모양이 많이 다르다. 주차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칼라하쿠 전망대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95 레레이위 전망대(Leleiwi Overlook)그 다음에 나오는 곳은 레레이위 전망대(Leleiwi Overlook)로, 이곳은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조금 걸어가야 도착할 수 있다. 다른 전망대이니만큼 다른 각도에서 전망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칼라하쿠나 레레이위 중 하나의 전망대만 가도 무방하다.레레이위 전망대 후기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13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 & 네이처 트레일(Hosmer Grove Campingground & Nature Trail)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는 2개의 캠핑장이 있다. 하나는 정상에 있는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이며, 또 하나는 키파훌루 지역에 있는 키파훌루 캠핑장이다. 모두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최대 3일까지 머무를 수 있다.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 옆으로는 하와이에서 자생하지 않는 식물들을 볼 수 있는 네이처 트레일도 걸어볼 수 있다.호스머 그로브 & 네이처 트레일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96 할레아칼라 키파훌루 지역하나로 가는 길의 거의 마지막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마우이 남쪽 지역으로, 정상 지역과 입장료를 공유하므로 어디를 먼저 방문했던간에 3일 이내면 재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하나(Hana)를 제외하면 숙박시설이 없으며, 숙소가 서쪽에 있다면 최소 해지기 2시간 전에는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국립공원을 떠나야 어두워지기 전에 하나로 가는 길을 벗어날 수 있다.키파훌루 비지터센터(Kipahulu Visitor Center)키파훌루 지역 내의 비지터 센터. 그 옆으로 큰 화장실도 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편의 시설이 없으므로 이곳에서 이용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비지터 센터 앞에는 그날의 날씨와 국립공원 상황이 업데이트 되는 보드판이 있다.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09:00~17:00키파훌루 비지터센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07 쿨로아 포인트 트레일 - 오헤오 협곡(Kuloa Point Trail - Oheo Gulch)오헤오 협곡으로 가는 쿨로아 포인트 트레일(Kuloa Point Trail)은 30분이면 걸을 수 있는 트레일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다. 트레일에서는 유적지와 협곡을 모두 볼 수 있어 짧은 소요 시간에 비해 꽤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오헤오 협곡은 2017년 1월부터, 낙석위험으로 인하여 진입 및 수영이 무기한 금지되어 있다.오헤오 협곡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20 피피와이 트레일(Pipiwai Trail)웅장한 대나무숲, 와이모쿠 폭포(Waimoku Falls)와 마카히쿠 폭포(Makahiku Falls)를 볼 수 있는 피피와이 트레일은 이곳에 왔다면 꼭 도전해봐야 할만한 트레일이다. 모기가 많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를 꼭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이 트레일은 체력에 따라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르막으로 되어있지만, 큰 체력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트레일이기도 하다.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의 특성 상 트레일이 젖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가능하면 꼭 트래킹화를 신는 것을 추천한다.피피와이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27은검초(Silversword)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및 마우나케아에만 자생하는 식물인 은검초는, 그 모습이나 생명력까지 특이하기 그지없는 식물이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 갔다면 한번 쯤 사진에 담아볼만하다.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은검초: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25
마우이 일출 예약 방법 및 일출시간 - 하와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마우이 일출 예약 방법 및 일출시간 - 하와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하와이의 유명한 일출 포인트인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높은 예약비용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원 제한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입장료는 없으며, 차량당 $1.00 의 예약비용만을 받는다. 예약에 따른 비용이다보니 당연히, 취소하더라도 해당 급액을 환불 받을 수는 없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입장료($25 - 3일간 유효)는 별도.60일 전에 100장의 티켓이 오픈되며, 남은 티켓 40장은 2일 전에 오픈된다. (다만, 2018년 12월 기준, 시스템 업그레이드 문제로 2일 전 티켓은 예약불가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은 일출만 필수이며, 낮시간대나 일몰 방문은 별도의 예약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오픈 시점은 현지시간으로 오후4시(한국시간으로 오전11시)이며, 한국과 19시간 시차가 있으므로 꼭 감안해야 한다.예약은 국립공원 관련 예약을 할 수 있는 recreation.gov 를 통해서 가능하다. 만약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먼저 가입을 하고 예약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할레아칼라 예약사이트 접속[바로가기]: https://www.recreation.gov/ticket/facility/253731가입은 이름(First Name), 성(Last Name), 이메일(Email Address), 폰번호(Cell Phone - 010-1234-5678 이면 821012345678로 입력하면 된다.)만 입력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비밀번호 설정은 입력한 이메일로 날라오는 메일에서 설정 가능하다. *네이버나 다음은 메일이 잘 안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므로, 지메일(Gmail)로 가입하는 걸 추천한다. 일출시간은 여름과 겨울에 따라 약 1시간 정도 차이가 나므로, 최소 숙소에서 2시간 반 전에는 출발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올라갈 수 있는 차량 숫자를 제한하기 때문에 주차 문제는 없지만, 어두운 밤에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들 천천히 운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제 먼저 차량 대수를 선택(보통 1대)하고, 올라갈 날짜를 고르면 된다. 보통 한달전쯤에 마감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12월 11일)에는 1월 8일까지는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다. 48시간 예약이 안되는 현 상황에서는(조만간 업데이트 되겠지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최선이다.날짜를 선택한 뒤에는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사실상 시간은 하나이므로, 여러가지를 선택할 것은 없다. 예시에는 46장의 티켓이 남아있다. 그 다음 예약 진행을 누르면 된다. 우리나라나 서양쪽의 포럼을 보더라도 기상 상황 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할 상황을 고려해서 하루가 아닌 이틀정도를 예약하는 사례가 많다. 딱히 국립공원 쪽에서 그런 케이스까지 막고 있지는 않으므로 이틀정도를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두 선택한 뒤에 예약 진행(Continue to Booking)을 누르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간다.다음은 예약 디테일 확인이므로, 모든 내용을 확인했다는 내용에 체크하고, 카트로 가기(Proceed to Cart)를 클릭하면 된다.사실 카트에는 recreation.gov의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지만, 지금은 할레아칼라 일출 뿐이므로 바로 지불하기(Proceed to Payment)를 누르자. 결제 화면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NEXT를 누르면 최종 리뷰 화면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예약 정보를 확인한 후, 계속(Continue)을 누르면 예약이 완료된다.그러면 이렇게 최종적으로 예약이 확정된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최종 예약확정 메일이 도착한다.이메일에 도착한 최종 예약 확정 메일. 예전에는 필수로 출력해가야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 저장한 후 보여줘도 무방하다. 다만,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캡쳐를 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는 1년 내내 잔잔한 파도가 오는 것으로 유명한 해변이지만, 종종 무역풍이 아닌 서쪽에서 부는 코나풍이 올 때에는 꽤 높은 파도가 올라오기도 한다. 북서쪽 해변의 집채만한 큰 파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방파제를 넘어올 정도의 파도 수준은 된다. 그래도 방파제 안에서 파도를 크게 일으키지는 않지만,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해변에 서퍼들이 유독 더 많아지기도 한다.방파제를 넘어오는 파도.카피올라니 공원 쪽의 퀸즈 비치.와이키키 월. 앞으로 나가서 와이키키 해변을 한 눈에 담기에 좋다.오른쪽으로 보이는 와이키키의 호텔들.정면으로는 할레쿨라니, 쉐라톤 와이키키, 로얄 하와이안 호텔이 보인다.와이키키 월에서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들. 하늘을 보면 맑지만, 바람은 꽤 불고 있다. 어찌나 파도가 센지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지붕이 있음에도) 바닥은 다 젖어있다.방파제를 넘어 넘실대는 파도.와이키키 비치의 파도는 대략 이런 느낌.서퍼 뿐만 아니라 바디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신이 났다. 평소에는 이정도 높이는 샌디비치를 가야 볼 수 있는데, 특이한 날이긴 했다. 이렇게 파도가 높은 날에는 스노클링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단점이 있지만.파도가 만들어낸 포말. 아주 큰 파도가 아닌 이상은 이렇게 포말만 눈앞에 멋지게 만들어주고는 사라졌다. 넘어오지 않았다 뿐이지, 사람보다 더 큰 포말이 생기곤 했다.이런 날에도 방파제 안에서는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은 쉐라톤 와이키키쪽 해변보다는 가능하면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월 쪽으로 와서 수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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