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렌터카 / 보험 및 추가요금에 대한 모든것 - 자차, 대인/대물, 자손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12월 14일 |
구형 CPU도 아직은 쓸만합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9년 6월 23일 |
현재 2012년에 구입한 i5 3세대 노트북이 있습니다. 요즘은 자주 켜는 편이 아닌데 한 3개월 만에 다시 켜고 보니 갑자기 CPU사용이 치솟습니다. 윈도우업데이트에, 클라우드 동기화등등 그동안 밀린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되서 입니다. 설마 멀웨어나 랜섬웨어 들어온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일단 프로세스 리스트로는 그리 수상한 것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한 30분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안정화 되었습니다. 이 정도가 정상이지요. 여하간 이 정도 CPU면 그래픽 카드 필요한 게임이 아니면 어지간한 작업에는 문제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얼마전 NAS에 관심 생겨서 알아보니 이것도 참 한 가격 하더군요. 제경우 NAS돌릴만큼의 백업 필요한 자료가 있는건 아니라 현재는 노트북에 릴리오 싱크라는 동기화 프로그램 깔아 사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6월 26일 |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5/06/26/c0014543_558d4fd192fde.jpg)
빅아일랜드의 힐로에서 배정받은 호텔은 Naniloa Hotel입니다. 2일동안 묵었는데 제일 반가운건 주차비용이 없다는거~ 보통 하루에 20달러씩 막 나가니 ㅠㅠ 천장이 높은 로비~ 체크인이 3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전에 캐리어를 맡기더군요. 시원한 레모네이드도 비치되어 있는게 오~ 뭔가 로컬적인 느낌이라 좋았네요. 8층에 묵었는데 깔끔한 모텔 느낌?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합니다. 인터넷은 로비나 낮은 층에서만 되는 것 같더군요. 이튿날엔 로비도 안되더니 수리업체가 왔...ㅠㅠ 6월말까지 리모델링이 있던데 현재는 좀 개선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바닥이 대리석이라 차가운데 청소는 편할지 몰라도 기분은 좀...;; 신발 신고 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