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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허니문1. 하와이안 항공타고 하와이로 GO
제목에 ㅎ이 많이 들어가서 게슈탈트 붕괴 일으킬듯ㅋ왜 내가 움직이면 비가 오는걸까. 신혼여행 출발일도 도쿄는 비. 호놀눌루 현지 일기예보도 이틀이나 비 ㄱ- 출발 전에 들릴 곳도 많아서, 여행가방 들고 신주쿠 배회하다 너덜너덜한 상태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사님이 3시간전에 오라고 하셔서, 수속 다 끝내고 나니 2시간이 남더이다. 하네다-김포가 주 이용 노선인 우리 부부는 "아~ 공항은 원래 1시간 전에 와도 뒤집어쓰는거 아냐?" 이런 소리 하면서 커피마시고 여유 부리다가 파이널 콜에 탑승함^ㅇ^ 하와이안 항공 탑승구는 또 왜이리 먼지... 세상에 하네다 공항에서 108번 게이트 안쪽으로 이렇게 넓은 공간이 더 있는지 몰랐다. 이륙 직전에 탑승했으니 비행기 샷 따위 찍을 여유는 이미 없었고...

하와이 아홉째날: Leaving Hawaii
[15th. October. 2011. Saturday] 드디어 떠나는 마지막 날 하와이도 주차난이 엄청난 곳이지요. 렌트카를 반납하러 가는 이른 아침에, 이렇게 일렬주차 다행히 새벽에는 경찰이 딱지를 떼지않으니 밤 10시이후에는 주차를 해놔도 된다고 호텔 근처 부동산의 한국인 친구가 있는 아저씨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_-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우선 에그앤띵스를 가야하는데! 근처에 차를 대놓고 갔더니 글쎄 줄이... 저 수많은 일본인들을 보라! 겁나 부지런하구만요. 픽업차량시간에 맞물려서 도저히 기다려 먹을 수 없던 상황인지라, 그냥 포기하고 실내 사진만 찍고 갑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안녕들 ;ㅅ; 언젠가 또 보자! 픽업차량은 호텔 발레파킹에 문의했는데 예약해주셨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것처럼 큰

Goodbye Hawaii~8
마지막 날 아침떠나기 싫은 마음에 멍하니 바라본 비치뜨거운 햇살 아래의 사람들은 여전히 바캉스 중 구릿빛 언니들도파란 하늘도모두모두 안녕다음에 또 만나요 ㅠㅠ

Aloha Hawaii~7
늦은 오후에 시작된 (남편이 그렇게 하고싶다던) 밤낚시투어! 역시 대부분 일본인들 + 서양커플 1 + 서양 부자 1 + 한국인 2명(우리)이 같은 밴을 타고 알라모하나가 있는 쪽의 선착장으로 간다.그리고 우리를 맞이하는 사시미 2호타자마자 밥부터 준다. 맛은 꽤 괜찮았지만 나중에 배에서 왕 바퀴를 발견... ㅎㅎㅎ드디어 낚시의 시간정말 낚시의 시간...! ㅎㅎㅎ 태평양 한가운데라니...!! 그냥 경치구경만으로도 좋았다.낚시를 포기하고 저멀리 와이키키비치 위로 구름이 흘러가는 것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는데 그냥 석양이 지는 걸 보고있었던 그 시간이 좋았다. 그리고 밤쏟아지는 별들과 저 멀리에서 터지는 불꽃들잊을 수 없을 태평양의 마지막 밤

